KLPGA 골프 선수 트랜드지수 탑10 2023년 12월 2주차 순위, 1위는 이승연, 2위 김민주, 3위 김지현

[라온신문 김태양] KLPGA 골프 선수 트랜드지수에서 이승연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2주차 트랜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KLPGA 골프 선수 트랜드지수 2023년 12월 1주차 지표이다.

 


 

이승연이 트랜드지수 17,326점으로 전주보다 15,455점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김민주가 트랜드지수 4,105점으로 전주보다 2,520점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지현이 트랜드지수 2,325점으로 전주보다 14점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홍정민이 트랜드지수 1,461점으로 전주보다 1,170점 상승해 4위를 차지했다.

김지수가 트랜드지수 1,402점으로 전주보다 140점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이세희가 트랜드지수 1,335점으로 전주보다 480점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박주영이 트랜드지수 1,331점으로 전주보다 38점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김가영이 트랜드지수 1,231점으로 전주보다 8점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이소영이 트랜드지수 974점으로 전주보다 134점 하락해 9위를 차지했다.

박지영이 트랜드지수 895점으로 전주보다 299점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김수지, 12위 이정민, 13위 안지현, 14위 이소미, 15위 이예원, 16위 김시원, 17위 성유진, 18위 이주미, 19위 박현경, 20위는 이다연로 나타났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