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예물 브랜드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폰테라인 르 퐁 팬던트 출시

퐁네프 다리 위서 맹세하는 약속

[라온신문 김진우 기자] 결혼반지의 트렌드를 선두하고 있는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가 폰테 라인 론칭 5주년을 맞아 폰테 스몰 펜던트를 출시했다.


2019년 유럽의 유명한 다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폰테 라인의 르 퐁 컬렉션은 파리 퐁네프(Pont Neuf)의 건축적인 형태를 선과 면으로 풀어낸 웨딩밴드로 각을 살리고 면을 미러 폴리싱(mirror polishing)해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빛을 내뿜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앤리의 부대표이자 보석감정사인 차정희 부대표는 “폰테 컬렉션의 르 퐁 웨딩밴드는 출시 이후 많은 커플분의 사랑을 받는 디자인으로 심플한 바디에 각과 면에 대한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제작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 다행히 그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출시 될 메이앤리만의 컬렉션에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앤리는 르 퐁 펜던트 출시를 기념해 12월 르 퐁 웨딩밴드를 구매하시는 고객에 한해 르퐁 펜던트 50점을 한정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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