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무인 매장 프랜차이즈 무인플러스마트가 대전 도안에 무인 복합매장 ‘무인플러스마트 대전도안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오픈은 창업 보증제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한 무인플러스마트의 창업 시스템이 무인 복합 매장 시장에서 주목받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무인플러스마트 대전도안점은 무인편의점 방식에 담배자판기, 주류자판기, 무인 라면카페, 리퍼 의류 판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무인 복합매장이다.
일반 편의점에서 매출 비중이 높은 담배와 주류를 무인으로 취급함으로써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무인 라면카페와 리퍼 의류를 통해 추가 매출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무인플러스마트 본사는 창업보증제를 도입해 창업자들에게 확고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1년 내 부진점포 본사 위탁경영 실패 시 창업비용 100%를 환불해주는 제도로, 희망자 및 신청자에 한해 별도 안내와 인증서 발급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은 더욱 안정적인 경영 환경에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인 무인 매장은 오픈 초기에 초도 물량과 제품 구성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무인플러스마트는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세심한 분석을 통해 가장 인기 있는 초도 물품들을 설정함으로써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했다.
또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무인플러스마트의 창업 매장은 안정적인 매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도 무인플러스마트는 무인 시장의 포화와 경쟁 구조를 고려해 무인 복합 매장 시장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밀키트, 문구, 완구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제공해 창업자들이 원하는 매장 운영 컨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무인창업의 핵심인 상권 분석과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창업자들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무인플러스마트의 이번 대전도안점 오픈은 무인 복합 매장의 시작을 알리며,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이고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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