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메타버스 디오라마 인 성수' 성황리에 마무리

 

[라온신문 박정은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복합 문화공간 ‘오아오아’에 오픈한 체험형 메타버스 콘텐츠 팝업스토어 ‘메타버스 디오라마 인 성수’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M2O 사업 올해 첫발.. 10월 팝업서 1만 명 모으는 등 순항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타버스 속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한 콘진원의 M2O(Metaverse to Offline) 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메타버스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대중화 촉진 방안 △메타버스 콘텐츠 경험 확대를 위한 보완 방향 등에 대한 메타버스 관련 산학연 전문가와의 자문 회의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 아일랜드 백설공주의 성에서 첫 번째 메타버스 디오라마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애니메이션 '토닥토닥 꼬모'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로리’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부터 오프라인 게임, 굿즈, 포토존까지 10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만여 명을 불러 모은 바 있다.

 

◇ Y2K 감성의 메타버스 체험 공간에 방문객 94% ‘만족’


메타버스 디오라마 인 성수는 ‘2000년대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공간 콘셉트에 맞춰 메타버스의 ‘버스’와 ‘Y2K’ 감성을 결합해 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내부에서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를 비롯한 △듀코젠의 메타버스콘텐츠 '88VIBE' △스토리 어드벤처게임 '미러시티'와 '걸글로브' 등 신생 IP 콘텐츠까지 10여 개의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누적 방문객 1만3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방문객 대상으로 제공됐던 한정판 굿즈가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94%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메타버스 콘텐츠 신규 고객 유입률도 30% 이상 증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메타버스 콘텐츠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며, “이종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등 콘텐츠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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