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키오(KIO)가 서울 성수 지사에 새터를 마련했다.
키오(KIO)는 신규 성수 지사 센터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 지원 강화를 도모한다. 키오스크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 오더퀸 키오스크가 키오(KIO)를 공식 판매사로 지정한 이후, 현재 오더퀸 키오스크는 개발 및 제조에, 키오는 서비스 및 판매에 힘쓰고 있다.
오더퀸 키오스크는 성남 본사, 강남 지점, 부산 지점, 대전 지점, 신규 오픈한 경인 지점과 키오 성수 지점까지 총 6개의 공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더퀸과 키오는 앞으로 서울 경기 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 더 많은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다양한 지점의 센터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키오스크 개발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키오(KIO) 대표 이사는 "키오에서 오더퀸 키오스크를 구매하면 오더퀸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더퀸 성수 지사가 오픈한 만큼, 고객은 본사 고객센터 뿐 아니라 키오 고객센터까지 더 원활한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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