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대한민국 한식프랜차이즈 조은음식드림 오복오봉집, 경아식당 안광선 대표가 ‘2023년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재능기부협회와 창조혁신경영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해당 시상식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이다.
안 대표는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공헌활동, 프랜차이즈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4년 창립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조은음식드림의 안광선 대표는 “조은음식드림 오복오봉집, 경아식당 모든 가맹점의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 뛰고 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 한식프랜차이즈기업으로써 더 많은 봉사와 사회공헌, 프랜차이즈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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