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화폐, 증권형토큰 STO써밋 프로젝트 우수기업 선정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실물자산 금주화 개발사 한국전자금화폐가 증권형토큰 대축제인 STO써밋(Summit) 2023 행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토큰증권발행 프로젝트 발표자는 해외 거래소 상장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도모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써밋 행사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열리며, 중국 금거래소 궈진메탈거래소 창업자와 해외 STO거래소 IX스왑, 인베스타X 등의 CEO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STO거래소 10곳, 투자자 100곳이 참석해 한국전자금화폐의 증권토큰발행 비즈니스 발표 모델에 투자의사를 즉석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전자금화폐 관계자는 “최근 한국전자금화폐는 개별 스토리 컨텐츠를 탑재할 수 있는 스토리 금주화 실물자산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스토리 금주화 자산프로젝트를, 1단계(디지털토큰 발행) - 2단계(실물 발행) - 3단계(STO)의 순서대로 단계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년 설립될 부산광역시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에도 스토리 귀금속 화폐를 상장 타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전자금화폐는 최근 아트NFT 전문가 박제정 큐레이터를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이사(CCO)로 전격 영입했다고 전했다. 합류한 박 이사는 홍익대 미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을 저술한 국내 아트NFT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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