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 더현대 대구에 신규 매장 오픈

 

[라온신문 김수진 기자] 117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 (VALMONT)이 오는 10월 6일 더현대 대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것으로 발몽은 올해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더현대 대구까지 3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유의 귀족적이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발몽 매장에서는 스위스의 천연 자원과 차별화된 스킨케어 노하우, 최첨단 기술력을 접목한 ‘발몽’ 라인, 자연에 대한 찬사를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와 예술의 도시 베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스토리 베네치아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더현대 대구를 통해 대구, 경상 지역 고객들에게 우수한 발몽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발몽은 더현대 대구 오픈을 기념하여 10월 말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방문 후 회원 가입 시 베이직 리츄얼 샘플 5종을,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결광 트리트먼트 미니어처 2종을 증정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스페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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