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늘 실버케어’와 빅데이터, AI를 결합한 통합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빅데이터 컨설팅 및 솔루션 부문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늘 실버케어’ 등 신성장 동력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비투엔의 공시에 따르면 행복나눔재단 최기원 이사장이 비투엔이 발행하는 전환사채 50억 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최기원 이사장은 비투엔의 통합솔루션 및 빅데이터, 특히나 AI 실버케어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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