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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인디] 복잡한 청춘의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굿바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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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2019년 개봉한 ‘굿바이, 입술(さよならくちびる)’은 인디밴드 ‘하루레오’의 마지막 투어 콘서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음악영화다.

 

개봉 당시 고마츠 나나와 카도와키 무기, 나리타 료 등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배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영원할 것 같았지만 서로 어긋나버려 해체를 결심하게 된 인디밴드 ‘하루레오’의 ‘하루’ (카도와키 무기)와 ‘레오’ (고마츠 나나) 그리고 매니저 ‘시마’ (나리타 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전국 투어 콘서트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서술한다.

 

꽤 많은 팬들과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인디밴드 ‘하루레오’가 갑작스럽게 해체를 하는 이유에 대해 딱 잘라 말해주진 않으면서 복잡한 세 인물의 감정을 세심하게 그려내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게끔 하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영화에 어울리는 OST 또한 화제를 모았다. 배우들이 직접 트레이닝을 받으며 소화해 낸 노래뿐만 아니라 코러스, 기타 연주 까지 완벽하게 인디 듀오로 분해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이 OST '순식간에 폭풍 (たちまち嵐)’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영화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하루레오’의 마지막 콘서트 타이틀 곡이자, 고마츠 나나와 카도와키 무기가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굿바이, 입술’을 담았다.  해당 곡은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 쓰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하타 모토히로가 작곡했다. 

 

국내에는 지난 제15회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개봉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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