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주)신근식푸드 대표브랜드 원조부안집이 132호점 인천삼산점과 133호점 신대방삼거리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원조부안집 관계자는 이번 삼산점과 신대방삼거리역점 오픈을 자축하며 “삼산동과 신대방삼거리역 근방은 구석구석 숨은 맛집들과 카페들이 모여있는 지하철 7호선 상권 밀집 지역에 있는 만큼 가족 단위, 회식 각종 모임을 위한 고객들의 수요가 많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픈을 맞아 찾아와주신 고객님들께 감사드리며 최상의 고기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 오픈 예정 매장으로는 134호점 파주동패점이 있으며 현재 135호점 미아점을 계약 완료한 상태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창업특전과 창업지원을 앞세운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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