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법무법인 저스티스 천안분점이 최근 국선변호사 형사 담당 출신 김보화 변호사를 영입하며 형사사건 특화팀을 더욱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법무법인 저스티스 천안분점에는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등을 역임한 전관 변호사 윤진용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대형로펌 출신 오승택 변호사, 대전고등법원 재판연구원 출신 우상길 변호사,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1기 출신 이영조 변호사 등이 꾸준히 형사사건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김보화 변호사까지 영입하면서 형사사건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된 것이다.
법무법인 저스티스 천안분점 관계자는 “본 법무법인에서는 형사사건에 특화된 변호인들이 TF팀을 이뤄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사건별 대량으로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모든 경찰조사, 검찰조사에 변호사가 대동하고 있으며, 사건 유형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형사 담당 출신 김보화 변호사까지 영입하며 더욱 체계적으로 사건에 대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성범죄, 음주운전, 폭행 등 여러 형사사건에 연루돼 있다면 즉시 법무법인에 의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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