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국제 OTT 시상식이 부산에서 열린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국제 OTT 시상식인 'ACA(아시아 콘텐트 어워드)&글로벌 OTT 어워드'가 10월 8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국제 OTT 시상식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수상작 20여점에 대한 시상식 및 레드카펫 행사, 포토타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에도 해외 투자 유치, 비즈니스 미팅 등 국내외 OTT 등 미디어사와 투자사, 제작사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시아 전역의 콘텐츠를 대상으로만 했던 시상식에서 글로벌 콘텐츠로 범주를 확대해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 시상식으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글로벌 시상식으로 변화한 ‘2023 ACA & Global OTT Awards’는 콘텐츠 후보 지역도 아시아에서 전 세계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기존 12개의 시상 부문을 개편하고 5개의 부문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총 17개 부문으로 시상식이 운영된다.
출품작 공모 기간은 8월 1일부터 21일까지다. 이후 예선,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후보작은 9월 중 공개된다.
과기정통부는 "OTT에 초점을 맞춘 국제 시상식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만큼, 전 세계 OTT 산업의 주역들과 교류하며 국내의 우수한 OTT와 콘텐트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국제 OTT 시상식과 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