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살림백서가 지난 7일간 오푼티아 밤부 샴푸의 무적특가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살림백서 관계자는 “이번 무적특가는 1+1 무료배송에 무적특가 전용 혜택까지 더했다”며 “오푼티아 샴푸는 29가지 식물유래 원료 추출물과 5가지 식물유래 오일을 함유한 제품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트러스 계열 향기부터 향긋한 꽃향 등 6가지 향으로 구성돼 고객이 향의 선택 폭을 넓힌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무적특가를 통해 오푼티아 밤부 샴푸뿐만 아니라 살림백서 인기 제품인 액체 세탁세제, 물티슈 등 다양한 생활용품 품목들도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