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형건설, 건축물 무료 진단 서비스 실시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부형건설은 '건축물 무료 진단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장마철을 맞이해 건축물의 누수를 진단해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기존 부형건설이 시공한 건물을 포함해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10년 이상 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부형건설 관계자는 “건축물의 외벽, 담장 및 배수구, 기타 배수 관련 시설을 점검해 장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누수 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앞으로 다양한 항목에서 건축물 무료 진단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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