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뷰티 브랜드 ‘몬퓨리엘’ 론칭, 에스테틱 관리 노하우 담은 제품 라인업 공개

 

[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클린 뷰티 브랜드 ‘몬퓨리엘’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에스테틱 관리 노하우가 담긴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몬퓨리엘은 이윤미 대표이사의 에스테틱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클린 뷰티 브랜드이며, 현장에서 접한 수많은 고객의 피부타입별 관리 실전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제품들을 출시했다.

 

해당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청정 자연 유래 성분인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작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몬퓨리엘은 현재 스켈프 딥 클렌징 샴푸부터 데일리 올인원 앰플, 락토 파우더 클렌저, 데일리 올인원 마스크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일반 고객들은 물론 에스테틱 원장들에게도 제품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3가지 제품은 약국판매용으로 납품될 정도로 품질을 높이 평가받아 2023 대한민국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윤미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피부병을 앓았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 때문에 고생하는 많은 이들의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나 제품 하나하나 신중히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료 및 포뮬러는 불필요한 성분은 빼고 철저히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에 최대한 이로운 영양분을 전달하고 효과는 최대화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피부 밸런스를 잡아주는 뷰티 솔루션을 만나 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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