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노트, 신곡 ‘Summer party’ 오늘(20일)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시티팝 듀오 레인보우 노트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국내 시티팝 장르의 상징과도 같은 듀오 레인보우 노트의 신곡 ‘Summer party’가 오늘(2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신곡 ‘Summer party’는 중독적인 코러스와 함께 브라스를 추가해 리스너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노래를 제작하였으며, 시원한 시티팝 사운드와 함께 보컬이 이 곡을 분위기를 청량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시티팝 듀오 레인보우 노트의 올해 두 번째 싱글인 ‘Summer party’는 지치고 힘든 일상도 있지만, 시원하고 여유로운, 마치 단물 같은 여름 휴가처럼 대중들의 일상에 선물 같은 곡으로 들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레인보우 노트는 7월 15일(토) 진행되는 국내 유일 시티팝 페스티벌 ‘스마일러브위크엔드 2023‘에 출연을 앞두고 있고, 싱글 ‘Summer party’는 이 무대를 통해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한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는 ‘2023 스마일러브위크엔드’는 레인보우 노트와 김아름, 류수정, 디핵, 조규찬, 오션프롬더블루, 모트, 키코와 5팀의 디제이 라인업이 출연하며, 시티&팝을 테마로 홍대 살롱 문보우에서 한달 간의 팝업전시가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