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반전 예능감 발산…완전체로 '놀라운 토요일' 출격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완전체로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다음 달 방송 예정인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확정했다.

 

아홉 멤버 전원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대세 예능 프로그램인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제로베이스원은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한 팀으로서의 돈독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숨겨진 반전 예능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10일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YOUTH IN THE SHADE)’를 발표한다. 지난 16일에는 앨범의 힌트를 담은 필름 ‘백 투 제로베이스’를 선공개, 뜨거운 청춘의 순수하면서도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 시대 청춘의 모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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