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파운데이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대표 파운데이션 중 하나이자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놀라운 커버리지를 선보이는 내추럴 매트, 롱웨어-컴포트 파워 패브릭+ 라인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더욱 완벽하게 해줄 제품들이 새롭게 출시됐다고 19일 밝혔다.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의 프랜차이즈답게 섬세한 컬러에 오랜 시간 지속되는 커버리지를 자랑하는 파워 패브릭+ 멀티 리터치 컨실러와 모공과 요철을 가려주어 블러 처리한 듯한 피부 결을 선사하는 파워 패브릭+ 롱웨어 세팅 파우더까지, 더욱 탄탄해진 파워 패브릭+ 루틴으로 지속력과 밀착력을 겸비한 뽀얀 상앗빛 피부 표현이 가능하게 됐다.
아르마니의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담은 파워 패브릭+만의 뽀얀 상앗빛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며 화사한 안색을 선사한다. 파워 패브릭+의 롱웨어 커버리지는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함과 동시에 얇고 섬세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답답하지 않은 가벼운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파우더 처리한 듯 보송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 주는 파워 패브릭+의 섬세한 커버리지로 24시간 동안 편안하고 높은 지속력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아르마니 뷰티의 대표 내추럴 매트 파운데이션인 파워 패브릭+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제품으로, 모공과 요철을 커버해 블러 처리한 듯한 피부 결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오랜 시간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군더더기 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퍼프가 함께 내장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르마니 뷰티 관계자는 “모공과 피부 요철이 더욱 신경 쓰이는 여름일수록 세팅 파우더는 메이크업 효자 아이템이다. 신제품 파워 패브릭+ 롱웨어 세팅 파우더와 함께 한층 더 완벽한 피부 결을 연출할 수 있다”며 “새롭게 추가되는 파워 패브릭+ 멀티 리터치 컨실러는 기존 파워 패브릭 컨실러보다 커버력, 지속력, 텍스처 그리고 편안함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돼 더욱 완벽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무광으로 새롭게 출시된 컨실러는 한층 고급스럽고 시크해진 케이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