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보청기 전문 청각학 석박사 그룹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6월 한 달간 네이버 예약 시 무료 청력평가와 보청기 상담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청기는 사용자의 청력을 바탕으로 주파수별로 소리를 증폭해 청취와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다. 현재 여러 보청기 회사에서 다양한 종류의 보청기가 출시되고 있고, 일반 소비재와 다른 청각 보조기기인 만큼 전문적인 상담이 꼭 필요하다. 따라서 보청기 센터 선택 시 청각학을 전공하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청능사가 상주하는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현재 국내에서는 자격조건 없이 누구나 보청기 판매가 가능하다. 보청기 판매만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곳인지 전문적인 보청기 재활을 하는 곳인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보청기 상담자의 이력을 알 수 없고 파격적인 광고성 할인 조건을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하는 곳은 사후관리가 미흡할 확률이 높다. 청각 전문가인 청능사는 청각학을 전공해 기본적인 청각 상식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청력상태와 니즈에 맞는 보청기를 비교 추천할 수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청능재활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립 초기부터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사용해 예약 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청력평가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