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곡 '모래 알갱이' 음원 차트 상위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가 발매 이후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12일 오전 9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가 7위다.

 

‘모래 알갱이’는 ‘런던 보이’(London Boy)에 이은 임영웅의 두 번째 자작곡이다. 지난 5일 발매 후 하루 만에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는 데 이어 현재까지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는 아이돌 그룹 음악 강세 속 눈에 띄는 성과로 음원 강자 임영웅의 저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날 TOP100 차트 1위는 (여자)아이들의 ‘퀸카 (Queencard)’, 2위는 에스파의 ‘스파이시’(Spicy), 3위는 아이브의 ‘아이 엠’(I AM)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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