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데뷔 3년 만에 첫 번째 미니 앨범 '온고잉'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경서가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경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온고잉’(ONGOING) 발매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데뷔 3년 만에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경서는 “처음 미니 앨범을 내게 돼 기쁘고 설렌다. 이를 통해 내 노래를 찾아주는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고잉’은 20대의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경서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기록한 앨범이다.

 

한편 경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온고잉’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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