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권영대 원장, 다음 달 서울 교회서 강연

“좌절 속에서 희망을 읽어라” 주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인 활동 중인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오는 5월 말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간증을 겸한 강연을 진행한다.

 

6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그는 이날 ‘좌절 속에서 희망을 읽어라’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힘들었던 가족사를 비롯한 그에게 찾아든 고난의 시간에 관해 이야기하고, 좌절의 시간 속에서 이를 이겨낼 수 있었던 희망에 대해 간증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얼굴보다 아름다운 마음의 얼굴’이라는 또 다른 주제에서 올바른 성형에 대한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이번 강연에 이어 6월 초에도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웃는 동안 얼굴이 사업의 조력자’란 주제로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권영대 전문의는 CBS ‘새롭게 하소서’와 MBN ‘아궁이’ 외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으며, MBC ‘기분 좋은 날’에도 출연해 성형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전해주고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