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설날 연휴가 지나고 완연한 봄 3월이 오면 2024년을 맞이한 봄맞이 강연이 붐을 이룬다. 오는 3월부터는 다양한 기업에서 워크숍이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각 지자체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아카데미 강연과 함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시원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하는 기자출신의 방송인 유인경 작가는 오늘 3월 초에 성남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유인경 작가는 MBN '뉴스파이터'에서는 전직 기자의 경력을 살려서 다양한 시선으로 뉴스 따라잡기와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원활한 소통의 방법을 소개하는 등 '소통과 공감, 행복을 키우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 작가는 최근 다양한 대기업과 공기업 그리고 중견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 작가는 자신의 강연의 토대가 되는 '기쁨 채집'에서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며 기자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그리고 아내로 그 누구보다 치열한 30~40대를 보낸 솔직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또 유 작가가 그동안 깨달은 것들을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2월 설 연휴가 지나면 기업에서는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2024년 목표 설정과 함께 팀 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일환이다. 대학교수에서부터 시작에서 전문 분야에서 일한 경력을 위주로 방송을 진행하는 방송인들의 강연도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쾌, 통쾌, 상쾌'한 사이다 강연을 진행하는 강사가 기자 출신의 방송인 유인경 작가다. 유인경 작가는 오는 2월 중순에 서울에 있는 한 중견기업에서 진행하는 강연에서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를 주제로 소통과 힐링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의 행복을 찾아서'를 메인 주제로 해서 유 작가의 저서인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의 내용을 토대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연의 큰 주제는 '가정과 직장 내에서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다. 유 작가는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를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여성들의 답답한 속을 후련하게 풀어 준 내용을 토대로 쓰인 중년의 후배들을 위해 쓴 첫 번째 자기 계발 책이다. 전쟁터 같았던 중년을 지나 60대가 돼서도 명랑한 삶을 유지하는 유 작가는 후배들이 자주 찾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인 유인경 작가가 2024년을 맞아 '2024 성공과 행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는 1월 중순 충청도에 위치한 한 중견기업 워크숍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경 작가는 최근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연말 다양한 송년회와 시상식에서 강사로 초청받아 '성공과 행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란 강연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유 작가는 “2024년 갑신년 큰 꿈을 품고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과 함께 기업 내에서의 성공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과 함께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고 권한다. 유 작가는 여성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직할 정도로 일에도 열정적이었던 왕언니 멘토로서 30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에 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자출신의 맹렬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유 작가는 최근 MBC '생방송 오늘 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등 다양한 방송에서 자신의 삶을 토대로 하는 솔직한 토크로 많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12월을 맞아 다양한 기업에서는 워크샵이나 송년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 지자체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아카데미 강연과 함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 출신의 방송인 유인경 작가의 신명나는 소통 강연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13일 경남의 한 CEO 아카데미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유인경 작가는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주제 강의에서 매력의 요소로 △심볼(symbol) △심플(Simple) △스터디(study) △서프라이즈(surprise) △스위트(sweet) △스마일(Smile) 이른바 6S를 꼽았다. 유 작가는 “21세기는 브랜드 시대라면서 나 자신을 브랜드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이나 제품 모두 매력적이어야 성공하는데 롤렉스, 아이폰, 갤럭시, 샤넬 등이 인기가 있는 것은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에겐 카리스마 있는 매력과 끌어들이는 흡인력을 매력으로 꼽을 수 있고, 이는 본인 스스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예로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의 붉은 립스틱, 노랑머리, 볼의 검은 점, 아이폰 신화를 만든 스티브 잡스의 터틀넥 니트, 셔츠에 청바지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한 해가 서서히 끝나가는 11월을 맞아 다양한 기업에서는 워크샵이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 지자체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아카데미 강연과 함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기자 출신 방송인 유인경 작가는 신명나는 소통 강연으로 주목을 받으며 오는 11월 중순에 한 금융그룹의 임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자출신의 맹렬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유인경 작가는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작가는 최근 시사평론가로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출연해 다양한 시선으로 뉴스 따라잡기와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 작가는 최근 진행된 강연에서 “오랜 세월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직접 혹은 간접으로 만나면서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고 항상 행복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끊임없이 더 가지려 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수술 등에 집착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한다. 또 권력을 가지면 언제 높은 자리에서 내려가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가진 게 너무 많아 삶이 싱겁다 느껴져 도박이나 마약으로 자극하려다 결국 자신을 파괴하고 마는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기자 출신 방송인 겸 유인경 작가가 오는 10월 중순 '2023 소통과 공감의 기업문화 관리자 워크숍'에 초대를 받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인경 작가는 최근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 작가는 9월 '양성평등의 날'을 맞이해서 전국의 지자체에서 '양성평등을 소재로 한 소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유 작가는 기자의 톡톡 튀는 소통 강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함께 다양한 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유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여성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직할 정도로 일에도 열정적이었던 왕언니 멘토로서 30년간 기자 생활을 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계에 대한 속 시원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기자출신의 맹렬 방송인으로 잘 알려진 유 작가는 최근 MBC '생방송 오늘아침'과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뉴스파이터' 등 다양한 방송에서 자신의 삶을 토대로 하는 솔직한 토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 작가는 자신의 저서인 '기쁨채집'에서 다룬 내용을 소재로 강연을 진행하며 30년 가까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은 오는 9월 초 경기도에서 시민특강을 연다. 25일 유인경 측에 따르면 유인경이 오는 9월 양성평등주간(1~7일)에 맞춰 경기도 한 지자체가 시민 대상으로 진행하는 강연회에 초청돼 ‘소통으로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인경은 이날 강연에서 약 30년간 여기자로 편견을 깨고 소통으로 차별 없이 필드를 남기자들과 동등하게 누빌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여성들 스스로가 ‘남녀가 모두 차등 없다’는 사고를 갖고,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유인경은 이번 강연 외에 ‘양성평등주간’에 경상남도에서도 지자체 초청으로 같은 주제의 시민특강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평등주간은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지난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이듬해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명칭은 여성주간에서 지금의 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됐다. 이후 2020년부터 기존 7월 1~7일에서 9월 1~7일로 바뀌었다. 한편 유인경은 공중파와 종편 등 방송 출연은 물론,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땀이 많은 여름철 직장인의 고민거리가 되는 ‘액취증’에 대한 정보를 강연으로 전한다. 10일 권 전문의 측에 따르면 권영대 전문의는 이달 말 한 화장품업체 초청으로 ‘여름휴가를 앞둔 액취증 고민 해결’과 ‘여름철 동안 가꾸기 비법’에 대한 내용으로 임직원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이날 강연에서 액취증 발생 원인과 관리법, 치료법 등에 의학적 정보들을 전해줄 예정이다. 또한 여성의 미(美)적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마스크를 벗게 되면서 여성들의 관심사가 되는 동안을 만드는 법에 대한 정보를 그릇된 성형상식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오는 9월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인 여성 포럼에서 미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한편 MBC ‘기분 좋은 날’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올바른 성형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하고 있는 그는 지난 5월과 6월 초 오산역 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3년 오산시민음악회’에 MC로 재능을 기부한 바 있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안티에이징을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16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현재 공중파 아침 방송에 출연해 올바른 성형정보를 전해주고 있는 권영대 전문의가 다음 달 중순 한 백화점에 명사 초청돼 VIP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권 전문의는 이날 ‘청춘을 돌려다오, 주름 잡는 마사지’를 주제로 노후를 이겨내는 안티에이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학적 정보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주름을 관리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에 대해 시연과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권영대 전문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방송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오산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한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은 물론, 오산시민음악회 등 지역행사에 MC로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같은 달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여성 CEO 아카데미에도 명사 초청돼 강연을 펼질 예정이다.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MC 보는 의사’로 알려진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기타큐슈 고쿠라 리가 로열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한일 성형외과학회’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고 권영찬닷컴이 1일 밝혔다. ‘제15회 한일 성형외과학회’는 ‘전통의 계승’을 테마로 한국과 일본의 각 대학의 성형외과 교수들과 레지던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성형 재건술과 미용 성형술’ 전반에 관한 발표로 서로의 발전 분야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권영대 전문의는 이번 학회에서 ‘콧등횡주름 성형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중년의 경우에 성형외과를 찾는 가장 큰 이유가 주로 눈꺼풀의 처짐으로 내원하게 된다”라며 “눈꺼풀이 처지면 우리 뇌는 보상적으로 눈꺼풀을 들어올리기 위해 이마를 찡그리게 해 주름을 만들게 된다”고 전했다. 또 “윗 눈꺼풀의 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상안검 성형술이나 눈썹 밑 거상술을 하고 나면 처진 눈은 개선되며, 동시에 이마의 주름도 개선이 된다”면서 “반면 이마의 주름이 펴진 대신에 눈썹이 내려오게 되고, 콧등에 약간의 주름이 있던 이들은 콧등의 주름이 뚜렷해지거나 깊어지게 돼 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