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미식가의 우동' 신규 창업 지원 이벤트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우동 프랜차이즈 '미식가의 우동'이 신규 창업자를 위한 가맹비와 교육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600평 규모의 자체 소스와 면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변함없는 맛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본사 물류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생산 가공부터 가맹점까지 ONE STOP SYSTEM으로 중간 유통단계 없이 안정적인 공급과 높은 마진율을 자랑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홀과 배달, 포장 3WAY 3중 매출 구조로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어 어떤 상권이든 안정적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팩 조리 시스템으로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본사 교육만으로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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