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보홀 여행 업체 ‘보홀지킴이’에서 새롭게 리뉴얼 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단독여행과 더불어 여행객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홀지킴이에서 선보인 패키지는 항공사 선정부터 호텔, 리조트, 풀빌라 등 여러 여행코스를 꼼꼼히 계획해 누구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선호할 만한 코스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며, 리조트와 픽업, 관광 코스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발리카삭 호핑투어, 릴라 고래상어 투어, 팡라오 육상투어 등 보홀 여행 시 가볼 만한 곳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각종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된 패키지를 통해 뛰어난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며, 공연 관람, 문화유산 탐방 등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다양한 기회도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