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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배우 찰리 신 "과거 성중독증…폭로 협박받기도"

    할리우드에서 한때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가 추락한 배우 찰리 신(60)이 과거 무절제하고 문란했던 삶을 돌아보는 회고록을 내고 방송에 나와 후회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에 따르면 신은 이날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인터뷰에서 오는 9일 출간되는 회고록 '북 오브 신'(The Book of Sheen)에 대해 얘기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일들을 털어놨다. 그는 약물 남용이 가장 심했던 시절 성중독증에 시달렸으며, 당시 성관계 상대였던 남성들에게서 이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신은 "엄청난 협박이 있었다"며 "그래서 당시엔 그냥 '좋아, 입 다물게 돈을 주자'고 생각했고, 그 상태로 비밀이 유지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그는 "인질로 잡힌 기분이었다"면서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이제는 그것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회고록에는 그가 2015년 고백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사실과, 같은 해 마약을 끊게 된 이야기도 담겼다. 신은 이날 ABC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2017년부터 술도 완전히 끊었다고 밝혔다. 그는 "몸이 술을 거부하기 시작했다"며 "나

    • 권혜진
    • 2025-09-06 07:15
  • 美 "韓기업현장서 최대 이민단속…체포 475명중 다수 한국인"

    미국 당국은 5일(현지시간)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전날 벌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국토안보수사국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고용 관행 및 중대한 연방 범죄 혐의와 관련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사로 475명이 체포됐으며, 법 위반자들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고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475명 중 다수가 한국 국적자였다"며 "정확한 국적별 통계는 없지만, 관련 자료를 곧 확보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슈랭크 특별수사관은 체포된 475명에 대해 "미국에 불법적으로 체류 중이거나, 체류 자격을 위반한 상태에서 불법적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중 일부는 미국 국경을 불법으로 넘었고, 일부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했으나 취업은 금지된 상태였으며, 다른 일부는 비자가 있었지만 체류 기간을 초과한 경우였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미국

    • 권혜진
    • 2025-09-06 07:10
  •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6일 운세

    2025년 9월 6일 토(음 7월 15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무심코 넘긴 한 장이 일을 어렵게 만드니 문서나 서류는 꼼꼼히 챙겨보세요. 60年生 큰 그릇을 만들기 위해선 시간이 걸리듯이 하는 일에 조급한 마음은 버리세요. 72年生 자신이 갖고 있는 눈높이를 조금 낮추어야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84年生 좋은 기회라 생각 들면 주저하지 말고 빠르게 판단하여 신속히 움직여야 해요. 96年生 그동안 고생한 만큼 보람을 느끼고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08年生 사소한 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한 번쯤 웃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 소띠 49年生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꾸준하게 밀고 나가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어요. 61年生 금전운이 좋으니 들어오는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미래를 위해 대비하세요. 73年生 주변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소신껏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유리해요. 85年生 뿌린 대로 거두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에 전념해야 될 것입니다. 97年生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찾아오듯 외롭고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이겨내세요. 09年生 무모한 도전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좋은 기회로도

    • 권혜진
    • 2025-09-06 00:00
  • "Creativity for All"… 30주년 칸라이언즈서울 2025, 24~26일 개최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칸라이언즈서울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Creativity for All'로, 크리에이티비티를 통한 혁신과 변화를 모든 이들과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5일 칸라이언즈코리아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칸라이언즈서울은 37개의 라이브 강연, 애플·LVMH·듀오링고 등 5편의 칸 라이언즈 토크 스크리닝, 30개 부문 수상작품 약 100여 점 상영,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연사 밋업(meet-up),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금요일 저녁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무대에는 현대자동차·구글·쿠팡·토스·카카오모빌리티·우아한형제들·CJ제일제당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크리에이터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인기 유튜브 '제이키아웃' 운영자 연제민 대표, 조시희 코모래비 대표, 전이안 컴파운드 컬렉티브 감독, 이승준 어메이즈VR 대표, 이성헌 돌고래유괴단 부대표, 여인택 피치스 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새로운 콘텐츠와 크리에이티비티의 흐름을 소개한다. 공공 분야에서는 이정철 한국언론진흥재단 팀장이 연사로 참여해 공공기관이

    • 이상선
    • 2025-09-05 18:01
  • 몬스타엑스, '엔 더 프론트' 리믹스 버전 공개...형원, DJ H.ONE 참여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신보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의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다.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1시(한국 시각)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믹스 디지털 싱글 '엔 더 프론트 (H.ONE 리믹스)'(N the Front (H.ONE Remix))를 발매한다. 이번 리믹스에는 멤버 형원이 부캐 DJ H.ONE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는 곡 전반의 파트를 재배치하고 플로우를 유연하게 변주해 원곡을 새로운 결의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2017년부터 DJ H.ON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디제잉 실력을 입증해 온 형원은 이번 작업을 통해 확장된 음악성을 또 한 번 보여줄 전망이다. 지난 1일 발매된 새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는 몬스타엑스의 10년 여정을 집약한 상징적인 앨범이다.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에는 '후퇴 없이 정면으로 맞선다'는 몬스타엑스의 선언이 담겼으며, 보컬 라인과 랩 라인이 서로의 포지션을 과감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엔 더

    • 이상선
    • 2025-09-05 12:10
  • 강릉시 "대수용가 제한 급수…저수율 10%↓땐 시간·격일 급수"

    최악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아파트 등 대규모 수용가 대상 제한 급수를 실시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가뭄 대응 비상 대책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제한 급수 추가 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홍제정수장 급수구역 대수용가를 대상으로 제한 잠금과 운반 급수를 실시한다. 대상은 저수조 100t(톤) 이상 보유한 대수용가 123개소다. 이중 공동주택은 113개소(4만5천여 세대), 대형 숙박시설은 10개소다. 시는 저수지 보유 대수용가의 제수변 잠금 및 운반 급수를 통해 물 사용 절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홍제정수장 급수 전 지역(계량기 5만3천485개)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한다. 1단계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부터 물 사용을 제한하는 시간제, 2단계는 격일제다. 시는 저수율 추이에 따라 단계별로 제한 급수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제한 급수로 적수(붉은 물) 발생 시 ▲ 소방차·살수차 동원 비상 급수 ▲ 배수지 밸브 개(폐)도 후단 소화전 점검 및 퇴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홍규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한 일상을 감내해 주시는

    • 권혜진
    • 2025-09-05 11:38
  • 해수온도 상승세 지속…"비브리오 식중독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늦여름 폭염이 이어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 당부했다. 장염 비브리오균은 바닷물 온도가 15도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해 20~37도에서 매우 빠르게 증식한다. 이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는 경우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수온이 상승하는 5월~10월에 활발히 증식하며 오염된 어패류 등을 생식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 난 피부에 접촉해 감염될 수 있다.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 패혈성 쇼크로 사망할 수 있다. 식약처는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활어 등 수산물을 취급하는 음식점의 수족관 물이 비브리오균에 오염됐는지를 신속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비브리오패혈증균 예보 및 예보 단계별 대응 요령을 '비브리오 예측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국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낚시터, 해루질 포인트, 해수욕장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여행객이 해수욕장 등을 방문할 때는 비브리오균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비브리오 예측시

    • 권혜진
    • 2025-09-05 11:23
  • '고풍스러운 매력' 리스본, 푸니쿨라 참사로 '노후 인프라' 노출

    한국인 2명을 포함해 16명이 사망한 포르투갈 리스본의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고풍스러운 매력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도 노후한 인프라에 의존하는 도시의 취약점이 극명히 노출됐다. 푸니쿨라는 언덕이 많은 리스본 도심의 가파른 경사를 오르내리는 전차다. 리스본을 상징하는 교통수단이자 연간 350만명 이상 이용하는 관광 명물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3일 푸니쿨라 글로리아 노선의 256m 경사 아래쪽 커브 구간에서 전차가 선로를 이탈해 건물과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처참하게 찌그러진 전차 안에 승객들이 갇히고 연결 케이블은 끊어졌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당국이 조사 중이지만, 푸니쿨라가 탄소섬유 같은 신소재가 아닌 구식 소재로 제작된 점이 피해를 키웠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조르제 실바 포르투갈 재난방재 기술 전문가 협회 부회장은 로이터에 "1914년 전기화 이후 지금까지 사용된 금속과 목재 대신 탄소섬유 같은 신소재로 전차가 만들어졌다면 충돌의 파괴력이 줄고 사망자도 적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품은 일반 운행과 흔들림을 충분히 견디지만 탈선 사고의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되지는 않았다"며 "역사적 외형은 유지하더라도

    • 권혜진
    • 2025-09-05 10:32
  • 노을(Noel), 11일 ‘들리나요’ 리메이크 음원 발매

    NHN벅스는 남성 그룹 노을(Noel)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들리나요’ 리메이크 음원을 11일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들리나요’는 2008년 방영된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다. 당시 가수 태연이 가창해 큰 인기를 얻었다. 새롭게 발매될 ‘들리나요’는 노을만의 부드럽고 풍부한 표현력이 더해져 또 다른 깊은 감성을 전할 전망이다. ‘들리나요’ 리메이크 음원은 ‘텍스쳐(Texture)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으로 제작됐다. NHN벅스는 다양한 형태의 텍스처(질감, 재질)를 시각이나 촉각 외에 청각으로도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텍스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 허각이 가창한 ‘사랑은 언제나 걸음이 느려서’를 선보인 바 있다.

    • 이상선
    • 2025-09-05 10:22
  • 상반기 카드사 연체율 10년 반 만에 최고…순익은 18.3% 감소

    올해 상반기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10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대손·이자비용이 늘어난 대신 가맹점수수료수익이 줄며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5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8개 전업 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 2251억원으로 작년 동기(1조 4990억원)보다 2739억원(18.3%) 감소했다. 총수익은 작년보다 3311억원 증가했으나, 대손비용과 이자비용이 각각 2643억원, 1013억원 늘어나며 총비용이 6049억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맹점수수료수익은 2911억원 줄어 카드사 실적 부진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 카드사 총채권 연체율은 2025년 6월 말 1.76%로 2014년 말(1.69%) 이후 가장 높았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3%로 작년 말(1.16%) 대비 0.14%포인트(p) 상승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6.3%(작년말 108.1%)로 소폭 하락했으며,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0.7%로 0.3%p 높아져 모든 카드사가 경영지도 기준(8%)을 웃돌았다.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595조 7000억원으로 작년 동기(580조 3000억원)보다 15조 4000억원

    • 조영신
    • 2025-09-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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