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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드폴, 7일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직접 작사·작곡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Lucid Fall)이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한 번째 정규 앨범 '또 다른 곳'을 발매한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또 다른 곳'은 루시드폴이 지난 2022년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목소리와 기타'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루시드폴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편곡과 믹스, 그리고 바이닐 마스터링까지 직접 담당하며 앨범 전반에 정성을 더했다. 그는 진정성 있는 노랫말과 깊이 있는 멜로디로 리스너들에게 다가간다. 타이틀곡 '꽃이 된 사람'은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심플한 구성의 사랑 노래다. 사랑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가사가 반복되며,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유도한다. 이 외에도 '또 다른 곳'에는 재즈, 핑거스타일 연주, 플라멩코까지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네 명의 기타리스트의 앙상블이 울부짖는 듯한 보컬을 더욱 극적으로 그리며 디스토피아에 가까워지고 있는 지구를 표현한 '피에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한 가사가 인상적으로 70년대 사이키델릭 포크 색채가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는 '마음', 독특한 조성 변화 속에 변박이 이어지는 브릿지, 과감한

    • 이상선
    • 2025-11-07 08:07
  • 삼성화재, 블루팡스배구단 창단 30주년 행사 개최

    삼성화재는 오는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 창단 3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995년 11월 7일 창단한 삼성화재 배구단은 그간 V-리그 통산 8회 우승하는 등 국내 배구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화재는 창단 30주년 기념행사에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선 모든 티켓 권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 선착순 3000명에게는 ‘30주년 기념 키링’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경기 중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워치8’, ‘선수 친필 사인 레플리카’ 등을 선물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 폴드7’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구단 굿즈 30%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삼성화재 배구단의 영광을 함께한 OB 레전드 멤버들도 경기장을 찾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성장한 삼성화재블루팡스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단 30주년 기념경기를 준비했다"라며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을 향해 팬들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조영신
    • 2025-11-07 08:05
  • 악성코드 감염 KT, 개인정보 유출 없었나…개보위 "유출 조사"

    개인정보가 포함된 KT 서버가 악성코드 'BPF도어'(BPFDoor)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지만 KT는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유지만, 같은 계열 악성코드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SK텔레콤(SKT) 사례를 감안하면 KT 역시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정부에 따르면 KT 해킹 사고를 조사 중인 민·관 합동조사단은 전날 KT가 지난해 3∼7월 사이 BPF도어와 웹셸(Webshell)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 43대를 자체 확인하고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해당 서버에는 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단말기식별번호(IMEI) 등 가입자 개인정보가 저장돼 있었다. BPF도어는 올해 초 SKT 해킹 사태에서도 사용된 악성코드로, 서버 내부에 장기간 잠복하며 탐지를 피하는 은폐형 공격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KT는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은 개인정보처리자가 1천 명 이상의 개인정보 또는 민감정보가

    • 권혜진
    • 2025-11-07 07:32
  • 테슬라 주총서 '머스크에 1천400조원 보상안' 통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시가총액 8조5천억달러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회사가 1조달러(약 1천400조원) 상당의 주식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안이 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테슬라 측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주총 영상에 따르면 이날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연례 주총에서 머스크 CEO에 대한 주식 보상안이 주주 투표 결과 가결됐다. 회사 측은 주주 75% 이상이 CEO 보상안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테슬라 지분 13∼15%가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머스크 CEO 본인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테슬라의 법인 등록지가 델라웨어주여서 CEO 보상 관련 투표에 본인이 참여할 수 없게 돼 있었지만, 작년 주총 이후 테슬라가 법인 등록지를 텍사스주로 이전하면서 새로 적용된 법규에 따라 CEO 본인도 보유한 지분만큼 투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테슬라 주요 주주 중 하나인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이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 이사회가 설계한 이 보상안은 머스크가 미리 정해진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테슬라 전체 보통주의 약 12%에 해당하는 4억2천300만여주를

    • 권혜진
    • 2025-11-07 07:30
  • '월급에선 뗐는데'…사장님 체납에 내 국민연금 17년 증발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떼인 국민연금 보험료가 사장(사업주)의 체납으로 인해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했다. 사업주가 근로자 몫의 보험료를 원천징수하고도 납부하지 않은 장기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사회보험 중에서 유독 국민연금만 근로자에게 그 피해를 전가해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7일 4대 사회보험 징수 공단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13개월 이상 4대 사회보험 장기 체납액은 2024년 말 기준 총 1조1천217억원에 달했다. 이 중 국민연금 체납액이 4천888억원(체납 사업장 3만1천 곳)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국민연금 체납액은 최근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1년 5천817억원(4만 곳)에서 2024년 4천888억원(3만1천 곳)까지 감소세였으나, 2025년에는 6월까지만 집계했는데도 5천031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작년 한 해 수준을 넘어섰다. 반년 만에 체납 규모가 크게 증가하며 경기 악화의 직격탄이 근로자들의 노후 안전망을 흔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오랫동안 보험료를 안 낸 사업장은 무려 213개월, 즉 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1억6천만원을 체납했다. 또 어떤 사업장은 2년 2개월 만에 26억원이 넘는 금액을

    • 권혜진
    • 2025-11-07 07:25
  • 일찍 찾아온 독감, 유행, 속도 빨라져…일주일새 환자 68% 증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7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인플루엔자 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4주차인 지난 일주일간(10월 26일∼11월 1일) 전국 300개 표본감시 의원을 찾은 독감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22.8명이었다. 1주 전의 13.6명에서 67.6% 급증한 것으로, 이번 절기 독감 유행 기준인 9.1명의 2.5배 수준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독감 유행이 두 달가량 빨리 찾아온 탓에 작년 이맘때(2024년 44주차)의 독감 증상 환자 수(1천 명당 3.9명)와 비교하면 올해가 5.8배가량 많다. 작년엔 12월 중순 무렵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후 빠르게 환자가 늘어 1월 초 유행 정점 땐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환자가 기록됐는데, 질병청은 지난달 시작된 이번 유행 규모도 지난 절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최근 독감 발생은 특히 어린이 유·소아와 청소년에 집중됐다. 지난주 7∼12세 독감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68.4명으로, 유행 기준의 7.5배에 달했다. 1∼6세는 1천 명당 40.6명, 13∼18세는 34.4명이었다. 병원급 221곳의 입원환자 표본감시에

    • 권혜진
    • 2025-11-07 07:13
  • 美,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트럼프, 제약사들과 합의

    미국에서 통상 월 1천달러(약 150만원) 이상에 공급되던 위고비 등 주요 비만 치료제 가격이 250∼350달러(약 36만∼50만원) 수준으로 낮춰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젭바운드' 제약사인 일라이 일리, '위고비'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 내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라이 일리와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약을 '최혜국 국가' 기준으로 미국 환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며 "위고비 가격은 월 1천350달러에서 250달러로, 젭바운드는 월 1천80달러에서 346달러로 내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메디케어(65세 이상 노인과 특정 장애인 의료 지원)와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 지원) 대상자의 경우엔 정부의 비용 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50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미국 소비자들은 연내 새롭게 개설될 웹사이트 '트럼프알엑스'(TrumpRx)에서 직접 이들 비만치료제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위고비와 젭바운드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계열 비만 치료제다. GLP-1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 조절에 중요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

    • 권혜진
    • 2025-11-07 07:08
  •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7일 운세

    2025년 11월 7일 금(음 9월 18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계획한 일에 적극성을 갖고 밀고 나가면 기대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어요. 60年生 근묵자흑이라는 말처럼 부정한 사람이 있다면 최대한 멀리해야 좋아요. 72年生 건강할 때 지켜야 하니 수시로 건강을 체크해서 후회하는 일은 만들지 마세요. 84年生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하고 미뤄두었던 일들이 있다면 매듭짓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거짓 없이 솔직한 모습으로 일을 순리에 따라 처리해야 무난한 날이 돼요. 08年生 이성 운이 좋지 않아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은 보류해 두세요. 소띠 49年生 자신을 알고 이해해 주는 동료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어요. 61年生 요행이나 재수를 바라지 말고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만 기대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면 어울릴수록 활기가 넘치고 기운찬 날입니다. 85年生 빨리 적응하고 싶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재정립하세요. 97年生 매사에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자신의 입지를 견고히 다져 나갈 수 있어요. 09年生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거나 불필요한 일에 시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호

    • 권혜진
    • 2025-11-07 00:00
  • 현대모비스 '지능형 헤드램프' 특허기술상 대상 수상

    현대모비스가 2025년 특허기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지식재산처 주관 2025년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연계 지능형 헤드램프(ADB) 기술(이하 지능형 헤드램프)’이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고 6일 전했다. 특허기술상은 10년 내 지식재산처에 등록된 우수 발명에 대한 심사를 통해 국가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특허·실용신안을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모비스의 지능형 헤드램프는 ADAS 센서와 소프트웨어(SW) 융합 만으로 야간 주행 시 상향등 눈부심 방지 효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기술이다. ADB(Adaptive Driving Beam)는 평소 상향등 상태를 유지하다가 차량의 카메라 센서를 통해 전방 차량을 인식하고, 해당 영역만 빛을 차단해 눈부심을 방지하는 지능형 헤드램프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여기에 카메라 수집 정보를 확장하고 차량 내 레이더, 내비게이션, 조향 센서 등을 복합 활용해 뒤에서 추월하거나, 빠르게 커브길을 선회하는 등 급격한 움직임 상황에서도 관련 기능을 가능케 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능형 헤드램프는 코너 레이더 정보를 통해 추월차량을 사전 감지하고, 차선과 조향 정보

    • 조영신
    • 2025-11-06 16:33
  • KT 해킹 은폐 의혹…불법 결제·정보 유출까지 번지나

    KT가 SKT 해킹 사태에서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에 사용된 BPF도어(BPFDoor) 공격에 당한 사실을 지난해 3월부터 알고도 1년 넘게 사건을 은폐한 정황이 확인되며 큰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6일 KT 해킹 민관 합동 조사단 중간 결과 발표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3∼7월 BPF도어, 웹셸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 43대를 발견하고도 당국에 알리지 않고 '자체 처리'했다. KT 서버 해킹으로 인한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KT 가입자들이 지난해 10월부터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봤다는 점에서 결제·인증 등에 필요한 상당히 핵심 정보들이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무단 소액결제범들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으로 KT 망에 접속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이들이 어떻게 결제·인증에 필요한 정보를 빼돌려 범행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간 미지수였는데 지난해 3월부터 이뤄진 서버 해킹으로 빠져나간 정보를 활용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 유심키 등 그간 KT가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핵심 개인정보도 나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조사단은 경찰과 협력해 무단 소액결제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불법 장

    • 권혜진
    • 2025-11-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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