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영화 배우 트렌드지수에서 고윤정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2주차의 영화 배우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고윤정은 트렌드지수 16,598점으로 전주보다 3,425점 하락했다.

2위 박보영은 트렌드지수 16,013점으로 전주보다 9,268점 상승했다.

3위 지승현은 트렌드지수 15,413점으로 전주보다 4,763점 상승했다.

4위 임시완은 트렌드지수 14,477점으로 전주보다 5,727점 하락했다.

5위 장동윤은 트렌드지수 10,743점으로 전주보다 3,771점 하락했다.

6위 정우성은 트렌드지수 10,386점으로 전주보다 5,388점 하락했다.

7위 김태리는 트렌드지수 9,622점으로 전주보다 715점 하락했다.

8위 류준열은 트렌드지수 9,085점으로 전주보다 1,162점 상승했다.

9위 이선빈은 트렌드지수 7,906점으로 전주보다 2,551점 하락했다.

10위 박서준은 트렌드지수 7,786점으로 전주보다 1,481점 하락했다.

11위 이영애, 12위 마동석, 13위 손석구, 14위 정다은, 15위 황정민, 16위 손예진, 17위 최민식, 18위 이병헌, 19위 한효주, 20위는 조인성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윤정은 남성 56%, 여성 44%, 2위 박보영은 남성 51%, 여성 49%, 3위 지승현은 남성 53%, 여성 4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윤정이 10대 14%, 20대 29%, 30대 29%, 40대 21%, 50대 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고윤정 스위트홈, 고윤정 무빙, 박보영 박서준, 박보영 옷, 지승현 태양의후예, 지승현 최악의악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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