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명품 가방 트렌드지수에서 셀린느가방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명품 가방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셀린느가방은 트렌드지수 10,250점으로 전주보다 868점 상승했다.
2위 루이비통가방은 트렌드지수 10,172점으로 전주보다 971점 상승했다.
3위 샤넬가방은 트렌드지수 6,895점으로 전주보다 515점 상승했다.
4위 디올가방은 트렌드지수 6,269점으로 전주보다 557점 상승했다.
5위 구찌가방은 트렌드지수 5,884점으로 전주보다 437점 상승했다.
6위 프라다가방은 트렌드지수 5,009점으로 전주보다 380점 상승했다.
7위 에르메스가방은 트렌드지수 3,511점으로 전주보다 60점 상승했다.
8위 입생로랑가방은 트렌드지수 3,344점으로 전주보다 312점 상승했다.
9위 버버리가방은 트렌드지수 2,698점으로 전주보다 270점 상승했다.
10위 코치가방은 트렌드지수 2,164점으로 전주보다 190점 상승했다.
11위 생로랑가방, 12위 발렌시아가가방, 13위 끌로에가방, 14위 지방시가방, 15위는 베르사체가방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셀린느가방은 남성 14%, 여성 86%, 2위 루이비통가방은 남성 17%, 여성 83%, 3위 샤넬가방은 남성 24%, 여성 7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셀린느가방이 10대 2%, 20대 26%, 30대 34%, 40대 26%, 50대 12%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셀린느 가방, 셀린느 가방 트리오페, 셀린느 가방 미니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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