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베트남·2위 일본·3위 태국,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 2023년 12월 4주차 순위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해외여행 선호 국가 트렌드지수에서 베트남이 랭키파이 2023년 12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3주차의 해외여행 선호 국가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베트남은 트렌드지수 8,247점으로 전주보다 434점 하락했다.

2위 일본은 트렌드지수 7,050점으로 전주보다 1,191점 하락했다.

3위 태국은 트렌드지수 5,629점으로 전주보다 301점 하락했다.

4위 싱가포르는 트렌드지수 5,000점으로 전주보다 97점 하락했다.

5위 말레이시아는 트렌드지수 4,748점으로 전주보다 46점 하락했다.

6위 호주는 트렌드지수 3,984점으로 전주보다 336점 하락했다.

7위 중국은 트렌드지수 3,866점으로 전주보다 25점 상승했다.

8위 미국은 트렌드지수 3,689점으로 전주보다 389점 하락했다.

9위 체코는 트렌드지수 3,193점으로 전주보다 1,748점 상승했다.

10위 인도네시아는 트렌드지수 3,106점으로 전주보다 484점 하락했다.

 

11위 몰디브, 12위 스페인, 13위 러시아, 14위 아일랜드, 15위 이탈리아, 16위 영국, 17위 핀란드, 18위 스위스, 19위 프랑스, 20위는 캐나다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베트남은 남성 47%, 여성 53%, 2위 일본은 남성 44%, 여성 56%, 3위 태국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베트남이 10대 7%, 20대 22%, 30대 28%, 40대 26%, 50대 17%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베트남 환율, 베트남 여행, 베트남 나트랑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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