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랭인터내셔널-꼼므에뚜왈코리아, 재고율 0% 본사 부담 고정 매출 지원 사업 스타트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로랭인터내셔널과 꼼므에뚜왈코리아가 재고율 0% 본사 부담 고정 매출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키즈 명품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로랭인터내셔널은 백화점 명품 브랜드 직영점 운영과 파라다이스시티 샵파트 키즈에 덴마크 아동복 브랜드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 유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통과 더불어 소매판매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의 판매 매출을 분석하며 변화하는 수입 아동복 시장에 빠르게 발맞춰 나아가고 있다.

 

또한 꼼므에뚜왈코리아는 제주영어교육도시 1호점으로 시작해 천안, 광교, 대구 등 전국에 10여 개의 키즈명품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꼼므에뚜왈코리아는 국내 최초 키즈명품중고 플랫폼 ‘EVUS(이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양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그동안 키즈명품 가맹사업 점주들이 가장 고민했던 재고상품을 책임지고 해결해 주는 재고율 0% 프로그램을 통해 재고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나아가 가맹점의 고정매출을 보장해 줌으로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로랭키즈인터내셔널과 꼼므에뚜왈코리아가 오랜 시간 준비한 최고의 명품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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