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실리만 찜기 재입고 하루 만에 완판, 2차 입고 일정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주방생활용품 브랜드 실리만의 찜기 제품이 마켓컬리 재입고 후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마켓컬리 한정으로 진행된 해당 제품은 최근 SNS에서 간편하게 다이어트 음식을 제조할 수 있다는 콘텐츠를 시작으로 실리콘 제품의 장점인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편리성이 부각되며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찜요리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는 것도 완판 행진의 이유 중 하나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켓컬리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는 실리만 찜기 퍼플은 전자레인지 외에도 식기세척기, 열탕소독이 가능하다”라며 “아이들 이유식 재료를 조리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날개찜기 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제품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3차 입고 일정은 오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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