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선보이는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특히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선보이는 데다 지역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만큼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11개동, 전용면적 39~112㎡, 총 1,0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55가구를 일반 분양하며, 타입별로는 △39㎡ 40가구 △59㎡ 358가구 △75㎡A 72가구 △75㎡B 150가구 △84㎡A 109가구 △84㎡B 87가구 △84㎡C 18가구 △112㎡ 21가구로 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춘천 소양동에서는 1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인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돼 벌써 청약 방법을 문의하는 분들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춘천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분양된 아파트 일반 공급 물량이 1,017가구에 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같은 기간 강원도 전체 일반 공급 물량인 2만1814가구와 비교하면 4.7%에 불과하다.
물량이 부족했던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더샵 소양스타리버’는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경춘선 춘천역을 통한 용산 및 청량리 등 서울 주요 지역을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고,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이용도 수월하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춘천시청과 같은 행정시설이 가깝고, 다양한 쇼핑시설과 은행 등이 밀집한 춘천 명동 거리가 차로 5분 거리다.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북한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근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춘천고, 성수고, 유봉고 등의 학교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있다.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분양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의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만 19세 이상의 춘천시 및 강원특별자치도 거주자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세대원이나 세대주는 물론 주택 보유수와 전혀 관계없이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한편 ‘더샵 소양스타리버’의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터미널사거리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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