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오토아이티, ABB 시스템 공공실증 협약으로 지역 안전 강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대구광역시 서구청(청장 류한국)은 환경미화차량 운영 중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 안전을 높이기 위해 ABB 시스템 공공실증 협약을 체결했음을 25일 밝혔다.

 

앞서 서구청은 오토아이티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을 한 단계 더 강화하고자 한다고 20일 전한 바 있다.

 

이 협약은 기술과 혁신의 힘을 빌려 대구 서구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AI 딥러닝 시스템을 환경미화차량에 도입함으로써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자 하는 취지로 성사되었다.

 

협약식은 지난 9월 11일, 서구청 복지생활국장실에서 열렸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BB 시스템 공공실증 업무협약"이라는 명칭을 공식화하고 이 협약을 통해 서구청은 환경미화차량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지원을 확대, 차량 대여 시 AI 안전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서구청은 환경미화차량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AI 안전시스템 도입을 위한 차량 대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토아이티는 AI 안전시스템 및 관련 부자재 비용을 후원하고, AI 딥러닝 검출률 향상을 위한 전문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토아이티는 2014년에 설립된 영상 기반 AI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보행자 감지가 가능한 지능형 어라운드뷰 시스템을 개발하여 안전사고 예방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완성차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진 연구소장은 이 협약에 대해 "앞으로도 AI 시스템을 활용하여 작업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투자와 지원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공공 안전에 새로운 지능형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미래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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