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총무국장 이종도)가 지난 18일 개최된 ‘2023 제18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토지소유주 권익증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가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책임질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해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재단법인 보령축제관광재단 △국립중앙극장 △한국민속촌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GS25 △서울시 국학기공협회 △한국청소년미술협회 △㈜미래인 △창원시 배구협회 △한국폴리텍대학교 아산캠퍼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이제이엠컴퍼니 등 총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팝페라 소프라노 김아라‧팝페라 테너 최용호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는 2018년 4월 발족 이래 토지를 강제 수용당한 전국 86개 사업지구가 참여한 단체로, 현재까지도 충분히 보상받지 못한 토지소유주와 주민들 100여만 명의 권익증진과 재산권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종도 총무국장은 “‘공공주택 특별법’의 폐지 또는 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향후 대대적인 투쟁 및 정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공공주택지구 등 강제수용지구 원주민들의 재정착 근본대책 수립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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