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국어 학습 앱 '크라테스', '가나다라(GANADARA)'로 리브랜딩

 

[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이카이스(대표 이현준)는 오는 8월 글로벌 한국어 학습 앱 서비스 '크라테스(CRATES)'를 새로운 이름 '가나다라(GANADARA)'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가나다라(GANADARA)’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학습 앱으로, 이카이스의 국내 학습자를 위한 또 다른 앱 서비스 '마이풀'과 같은 방식인 인지과학 학습법을 기초로 해 영상 강의 학습 후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푸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이는 외국어 학습에서 학습한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나다라는 학습자의 모국어에 따른 맞춤형 학습을 목표로 하며 현재는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스페인어를 시작으로 해서 점차 지원 언어를 추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가나다라 앱에서 제공하는 지원 언어 사용 국가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언어가 추가될수록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현준 대표는 “매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는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과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이 많아진다는 뜻으로, 한국인이 만드는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더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세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한국어 전도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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