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바이오산업학부, 강아지 수제사료 '펫트리톡스' 안전성 검사 실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펫트리톡스는 불량사료 사고 개선을 위해 합성 첨가제와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는 소프트 사료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펫트리톡스는 호서대 바이오산업학부 식품영양학과와 식품 유통기한 기준과 동일하게 수제 사료의 유통기한을 설정해 실험(육안·대장균·살모넬라, 미생물 증식 검사 등)을 진행했다.

 

실험 과정은 호서대 연구과제로 진행됐으며 이후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상항은 2주의 유통기한이 미생물 실험을 통해 4주 후에도 반응이 없었지만, 안정성을 위해 펫트리톡스 개발팀은 2주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만들어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사료로 특허를 출원했다.

 

업체 관계자는 “사료는 습식과 건식의 중간으로 재료의 맛과 향을 담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강아지가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펫트리톡스는 현재 짧은 유통기한으로 인해 주문 생산으로 배송되는 구독서비스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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