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코덱소(KODEXO)가 산후조리원의 RSV와 로타바이러스 환경소독용역 연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생아의 원내 감염 요인 중 하나는 환경적 요인이다. 원내 환경 감염관리를 위한 방법의 하나는 바로 신생아실 내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품, 가구 및 환경 표면을 적절한 방법과 빈도로 클리닝과 소독을 수행해야 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미 질병관리본부(CDC)에서 제시하는 Guideline for environment infection control in health-care factilities 가이드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전문 표면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산후조리원의 신생아실 실내 환경의 위해성 평가를 통해 면역취약도, 자주 닿는 표면, 오염도 등을 고려해 소독 대상을 정하고, 표면 재질과 살균소독제의 잔류성분으로 인한 영향을 고려해 살균소독제를 선택하고, 위해성 평가로 정한 소독 대상에 대한 소독 순서를 정한 뒤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실내 환경 표면의 소독을 수행해야 한다.
업체 관계자는 “원내 감염 예방 및 방지를 위해 모든 병원체로 인한 감염의 감소를 시도하는 광범위한 접근 방식인 수평적 감염예방 전략 중 하나인 실내 환경 소독을 전문적으로 제공해 궁극적으로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코덱소(KODEXO)는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일회용 클리닝 용품 사용, 일회용 소독 용품사용, 작업 중 수시로 장갑 소독, 작업 전후 클리닝·소독 장비의 소독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의료기관 및 동물병원에서 의사, 수의사,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환경 감염관리를 위한 소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