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조합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플랫폼에 따라(스마트워치, 반응형 웹사이트 등) 반응형 로고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여럿 로고 중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로고입니다.
최근에는 로고 형식이 자유로운 편이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블랙과 화이트는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사항입니다.
환경에 따른 활용 범위입니다.
RAON의 'R'과 음표를 결합하여 표현했습니다.
음표 끝부분에 휘어지는 부분을 R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게끔 기획했고,
미디어, 신문의 특성 상 간결하고 세련되게 라인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심볼이 아닌 서체만 필요할 때 사용할 로고입니다.
심볼과 함께 사용해도 조화를 이루는 서체입니다.
라온의 뜻인 '즐겁다'의 의미를 살려 라온의 '온' ㄴ받침을 이용해 웃는듯한 형상을 표현했습니다.
기존 라온신문의 블루컬러들을 활용해 그라디언트를 만들어 심볼에 적용했습니다.
그라디언트는 로고 트렌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법 중 한가지입니다.
심볼은 시각적인 통일성을 위해 색상, 형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임의로 변형하면 안됩니다.
시그니처 타입은 35mm까지 사용했을때 시각적으로 심볼이 인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