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만평]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작곡한 영화 음악은
[라온만평] 금·달러보다 음악저작권? "연평균 수익률 높아"
[라온만평]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면 음악저작권 준다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어떤 분야든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이에 어디를 가나 퓨전,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 등 용어만 다를 뿐 융합, 결합으로 관통하는 개념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음악 시장에 빗대어 보자면, 가수들끼리 듀엣이나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앨범을 내놓는 등이 있을 수 있고 좀 더 나아가자면 기업과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등의 형태로 이야기해볼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의 사전적 의미는 협업으로 ‘모두 일하는’, ‘협력하는 것’이라는 의미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서로 결속해 여러 가지 기능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달 발매된 앨범 ‘잘 먹고 잘사는 법’은 컨텐츠랩 VIVO와 싱어송라이터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 컨텐츠랩 VIVO는 매달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다. 총 11명의 개그우먼과 뮤지션이 참여한 이번 앨범은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VIVO의 송은이, 김숙,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이 참여했으며 매직스트로베이사운드의 소속 가수 옥상달빛, 선우정아, 요조, 치즈, 박문치가 참여했다. 작사와 작곡을 맡은 박문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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