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레전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이미자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레전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이미자는 트렌드지수 48,701점으로 전주보다 47,372점 상승했다.2위 남진은 트렌드지수 10,020점으로 전주보다 4,778점 상승했다.3위 나훈아는 트렌드지수 6,357점으로 전주보다 21,930점 하락했다.4위 김현철은 트렌드지수 5,945점으로 전주보다 5,111점 상승했다.5위 혜은이는 트렌드지수 3,964점으로 전주보다 1,696점 상승했다.6위 박진영은 트렌드지수 3,552점으로 전주보다 312점 상승했다.7위 김종서는 트렌드지수 3,509점으로 전주보다 2,514점 상승했다.8위 보아는 트렌드지수 3,253점으로 전주보다 851점 하락했다.9위 태진아는 트렌드지수 3,127점으로 전주보다 731점 상승했다.10위 김태원은 트렌드지수 3,119점으로 전주보다 2,625점 상승했다.11위 김현정, 12위 비, 13위 조영남, 14위 하춘화, 15위 조용필, 16위 김흥국, 17위 임창정, 18위 백지영, 19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발라드 가수 트렌드지수에서 아이유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3월 1주차의 발라드 가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아이유는 트렌드지수 19,518점으로 전주보다 2,808점 하락했다. 2위 SG워너비는 트렌드지수 9,586점으로 전주보다 7,632점 상승했다. 3위 이승기는 트렌드지수 6,662점으로 전주보다 1,938점 상승했다. 4위 김현철은 트렌드지수 6,534점으로 전주보다 5,700점 상승했다. 5위 린은 트렌드지수 5,985점으로 전주보다 1,838점 상승했다. 6위 이수는 트렌드지수 5,655점으로 전주보다 3,553점 상승했다. 7위 김민석은 트렌드지수 4,916점으로 전주보다 2,227점 하락했다. 8위 김범수는 트렌드지수 4,454점으로 전주보다 1,076점 하락했다. 9위 하림은 트렌드지수 4,260점으로 전주보다 433점 상승했다. 10위 태연은 트렌드지수 3,957점으로 전주보다 236점 하락했다. 11위 벤, 12위 규현, 13위 성시경, 14위 이지훈, 15위 바이브, 16위 정국, 17위 버즈, 18위 김나영, 19위 진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현철이 신보를 선보인다. 8일 소속사 에프엔미에 따르면 김현철은 오는 15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12-2집 ‘겨울아 내려라’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겨울아 내려라’는 지난해 6월 발매한 12-1집 ‘투둑투둑’을 잇는 신보다. 김현철은 전작을 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들로 채웠다. 이번 앨범은 ‘눈으로 덮인 회색의 도시 풍경’을 주제로 삼아 완성했다. ‘겨울아 내려라’를 비롯해 ‘외출’, ‘눈이 오는 날이면’, ‘횡계에서 돌아오는 저녁’ 등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현철은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8~20일 사흘간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겨울아 내려라’를 개최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김현철이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에프이엔미에 따르면 김현철은 14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12-1집으로 내는 미니앨범 ‘투둑투둑’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김현철은 비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 소속사는 앨범과 동명의 신곡 ‘투둑투둑’을 “젊은 날을 회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로 김현철만의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비가 와’(1989), ‘우’(雨, 1994), ‘서울도 비가 오면 괜찮은 도시’(1998) 등 나머지 수록곡은 기존 발표곡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이다. 소속사는 “비라는 주제는 김현철 음악이 품고 있는 감수성의 원천”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김현철의 미니앨범 ‘투둑투둑’은 14일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34주년을 맞은 가수 김현철이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현철은 오는 3월17일, 18일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응답하라 8090 릴레이 콘서트 시즌1'의 세 번째 무대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콘셉트는 '평안'이다. 시티팝의 선두주자로 알려져온 김현철은 홍보사를 통해 "이젠 시티팝으로 제한되기보다는 '평안'으로 진화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그는 이어 "스스로 감히 어떤 음악을 한다고 말할 수가 없다. 우선 제가 거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오히려 저의 음악을 제한하기 때문이다"라며 "장르는 듣는 사람들이 판단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콘서트의 의미도 '팬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공연을 하는 건 물론 앞에 있는 저 김현철이지만 그 공연의 퀄리티를 결정 짓는 건 당연히 공연의 주인공인 관객 여러분이며, 그러므로 이번 공연의 퀄리티는 당연히 최고를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철에 따르면 공연의 레퍼토리는 브라스가 가미된 미디움 템포의 리드미컬한 곡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삼희-기타, 이태윤-베이스, 이상민-드럼, 이효석-건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