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아월 (OurR)이 오는 18일 정오, 데뷔 이후 첫 번째 정규 앨범 [Answer.]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난그저까칠하게만들어진곰팡이야’를 포함, 총 12곡이 수록됐다. 2018년 데뷔한 3인조 밴드 아월은 그간의 앨범을 통해 방황과 혼란, 좌절, 절망이라는 감정을 풀어내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정규 앨범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일본 아티스트 REJAY와 호키모토 소라(甫木元空)가 피처링에 참여해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I], [can’t], 그리고 [Answer.]로 이어지는 OurR의 3부작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해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월은 이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청음 카페 ‘수록곡기록실’과 협업한 리스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오는 26일 고라니특공대에서 데뷔 초부터 인연을 맺어온 싱어송라이터 심재현과 함께하는 단독공연 ‘Oasis III’를 개최한다. 한편, [Answer.]의 실물 음반은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음원
팝스타 칼리드(Khalid)가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칼리드 내한공연 (Khalid: It's Always Summer Somewhere Tour in Seoul)이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It's Always Summer Somewhere’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2018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에 성사된 단독 콘서트다. 칼리드는 앞서 2020년 내한공연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취소돼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8년 만에 나서는 내한공연인 만큼 칼리드의 대표 히트곡부터 최신 앨범 수록곡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1998년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출신 칼리드는 2016년 데뷔 싱글 'Location'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첫 스튜디오 앨범 [American Teen]은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으며, 두 번째 정규 앨범 [Free Spirit]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칼리드는 4집 [after the sun goes dow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특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리베란테가 다음달 22일 오후 6시, 23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리베란테 X 오은철 언플러그드 콘서트: HOP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HOPE’라는 부제 아래, 상처와 고요, 기다림과 회복의 시간을 지나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내면의 힘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다. 리베란테는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하모니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언플러그드 콘서트’라는 이름처럼 전자음향을 덜어내고, 보컬과 어쿠스틱 사운드 본연의 울림에 집중한다. 리베란테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피아니스트 오은철의 섬세한 음악적 감각, 악기 구성의 조화가 더해져 공연장을 밀도 높은 사운드로 채울 전망이다. 또한 리베란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웅장한 크로스오버의 매력은 물론, 섬세한 울림과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한층 절제되고 섬세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은철과의 만남으로 완성될 새로운 편곡과 무대 구성은 리베란테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K팝을 대표하는 혼성그룹 카드(KARD)가 데뷔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의 커밍순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28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스팔트 위 색색의 컨페티가 마치 카드의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축하하듯 곳곳에 흩뿌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앨범명과 발매일도 확인할 수 있다. Where To Now? (Part.2) : NOWHERE는 카드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Part.1을 통해 '어디로 향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카드가 나아갈 새로운 음악적 이정표를 제시했다면, Part.2를 통해서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목적지에서 마주한 진실을 음악과 퍼포먼스에 녹여낸 시리즈의 완결편이 될 전망이다. 카드의 첫 정규 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카드는 오는 4일 일본 도쿄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DRIFT
'한일가왕전'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인 타케나카 유다이가 보컬로 활동 중인 일본의 5인조 록밴드 Novelbright(노벨브라이트)가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노벨브라이트는 다음달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Hall 10에서 'Novelbright ASIA TOUR 2026 PYRAMID in SEOUL(노벨브라이트 아시아 투어 2026 피라미드 인 서울)'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이자, 노벨브라이트가 처음으로 1만 석 규모의 무대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재 진행 중인 'Novelbright HALL & ARENA TOUR 2026 ~PYRAMID~(노벨브라이트 홀 & 아레나 투어 2026 ~피라미드~)'의 흐름을 잇는 공연으로, 라이브 하우스와 거리 공연부터 차근차근 성장해 온 노벨브라이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 'PYRAMID'라는 투어 타이틀처럼 한 단계씩 쌓아 올린 여정의 결실이 될 이번 공연을 통해 노벨브라이트는 한국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지난 2013년 결성된 노벨브라이트는 보컬 다케나카
밴드 쏜애플이 오는 8월 서울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쏜애플이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EP '나의 세기'의 전곡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공연이다. 엠피엠지뮤직은 "하나의 장을 지나 완전히 새로운 막으로 들어선 쏜애플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더욱 깊이 있는 공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쏜애플은 오는 23일 낮 12시 신보를 발매한다. 이들은 발매에 앞서 신보 전곡을 영상으로 담은 '쏜애플 '나의 세기'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을 전국 CGV에서 선보였으며, 관객과 함께하는 GV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쏜애플 콘서트 티켓 예매는 18일 진행된다. 서울 공연은 오후 6시, 부산 공연은 오후 7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구원찬이 새 EP ‘빈자리’ 발매를 기념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원찬은 오는 21일 서울 서교동 벨르에서 단독 콘서트 빈자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공연은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27일 발매된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만큼 앨범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더욱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구원찬은 이번 공연을 통해 타이틀곡 ‘아슬하게 (Feat. 한로로)’를 포함해 ‘빈자리’ 등 신보 수록곡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타이틀곡 아슬하게는 선을 넘기 직전과 직후의 미묘한 감정, 말로 완전히 전해지지 않는 고백의 순간을 그린 곡이다. 특히 새 EP의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공연을 통해 더욱 밀도 있는 보컬 사운드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년 앨범 ‘반복’으로 데뷔한 구원찬은 TVING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예능 ‘소년 소녀 연애하다’ OST에 참여해 왔으며, 다양한 페스티벌과 소극장 공연, 단독 콘서트들을 꾸준히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왔다. 한
가수 손태진이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손태진은 오는 7월 17~1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더 마에스트로')를 개최한다. 더 마에스트로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태진만의 고품격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집약한 공연이다. 손태진은 오는 19~21일 서울, 7월 17~18일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며 팬들과 호흡한다. 특히, 그는 오는 10일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발매를 앞둔 만큼, 대표곡은 물론 손태진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명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손태진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싱그러운 초여름 분위기를 담은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의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점차 컴백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한 손태진은 새 리메이크 앨범 여름 향수 발매에 앞서 10일 음감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호흡한다. 지난 2일 진행된 음감회는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앞서 손태진은 리메이크 앨범 '
일본의 슈퍼스타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데뷔 38년 만에 한국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29일 일본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올여름 첫 정규 앨범 'Checkpoint'를 발매하며, 'TAKUYA KIMURA Live Tour 2026 Checkpoint'라는 타이틀로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첫 해외 라이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무라 타쿠야의 투어는 오는 9월 고베를 시작으로 서울, 후쿠오카, 타이베이, 치바 등 5개의 도시에서 총 9회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SMAP 멤버로 2011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공연 이후 약 15년 만에 갖는 해외 공연이자, 한국에서 여는 첫 단독 공연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해외 팬들과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는 소감으로 첫 솔로 해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새 레이블 'C&C STAGE'로 옮긴 후 올여름 첫 정규 앨범 'Checkpoint'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기무라 타쿠야의 이정표를 나타냄과 동시에 다음 장으로 나아가는 길을 확인시켜 주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기무라 타쿠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에서 '올해의 컬래버레이션'과 '올해의 신예 앨범'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스웨덴 출신 팝 스타 '자라 라슨(Zara Larsson)'이 오는 10월, 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7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자라 라슨 첫 단독 내한공연 (Zara Larsson – Midnight Sun Tour in Seoul)이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로 처음 한국을 찾아 매혹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자라 라슨은 9년 만에 첫 한국 단독 공연으로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08년 오디션 프로그램 '갓 탤런트' 스웨덴 버전 '탈랑(Talang)' 시즌2에서 10세에 우승을 거머쥐며 스타성을 인정받은 그는, 2013년 발표한 첫 미니 앨범 [Introducing]에 수록된 ‘Uncover’가 스웨덴과 노르웨이 차트 1위에 오르고,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So Good]의 ‘Lush Life’, ‘Never Forget You’, ‘Ain’t My Fault’ 등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며 스웨덴을 대표하는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자라 라슨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