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 가격비교 플랫폼, 도와줘복사기 앱 출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복사기렌탈 기업 도와줘복사기는 복사기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신규 플랫폼 ‘도와줘복사기’ 앱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도와줘복사기는 사무기기 경쟁 입찰 플랫폼으로 전반적인 사무기기 판매, 렌탈, 리스 등 고객의 요청 사항에 의해 경쟁 입찰하는 전용 플랫폼이다.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복사기 가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줘복사기 앱을 통해 해당 비용이 적절한 금액인지, 어떤 제품을 써야 하는지 클릭 몇 번만으로 나에게 맞는 견적 요청을 완료할 수 있다. 또한 전문가 600여명이 제출하는 합리적 견적 중 나에게 가장 맞는 견적을 직접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도와줘복사기에서만 얻을 수 있는 혜택으로는 △집단 지성 플랫폼으로 수집한 문의 데이터를 전문 업체에서 답변을 DB화해 제공하는 Q&A △실제 사용자가 견적부터 설치까지 진행한 사항을 공유해 신뢰도를 향상하는 이용 후기 서비스 △원활한 사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해당 지역 우선 배분 서비스 △견적 승인 시 해당 지역 파트너사 자동 알림 및 실시간으로 견적 내용을 전달 받는 카카오톡 실시간 전달 서비스가 있다.

 

박선유 도와줘복사기 대표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와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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