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금까지 모두 1060명의 대학생들이 활동을 수료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제도다. 올해 역대 최고 경쟁률 33 대 1을 기록하며 금융권을 선도하는 대표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49명의 대학생들은 2개월간 ▲그룹 주요 금융상품 분석 및 체험 ▲그룹 스포츠단 연계 홍보 기획 및 콘텐츠 제작 ▲그룹 봉사활동 연계 사회공헌활동 ▲신사업 기획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룹과 청년세대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하나금융 측은 평가했다.
특히 이번 19기 스마트 홍보대사들은 베트남 ‘Hana Happy Class(하나 해피 클래스)' 봉사활동에 전원 참여했다. 이들은 ▲열악한 교실 환경 개보수 ▲미술, 음악, 전통 등 교육봉사 ▲K-POP 문화 교류 ▲교육용 PC 기부 및 설치 등 직접 기획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포용금융을 실천했다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또 다양한 ESG·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고 하나금융 측은 덧붙였다.
하나금융그룹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정과 패기로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을 마무리했다"면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의 활동은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제19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향후에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뿐만 아니라 이전 기수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그룹의 ESG 경영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