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주식회사 라티젠(대표 김성권)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티젠(LARTIGENT)’이 유동 인구가 많은 한남동에 첫 번째 쇼룸을 오픈하며, 2030 여성들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라티젠은 현시대의 문화를 반영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패션을 기반으로 매 시즌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해주는 자연을 주제로, ‘GREENY FOREST’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속에서도 휴식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쇼룸을 연출했다.

이번 쇼룸에서는 24 S/S 신상을 비롯해 스테디셀러 제품부터 시그니처 라인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쇼룸 오픈을 기념해 기간 내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 기프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기프트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라티젠은 2024년도 무신사와 전략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타 판매 채널을 정리했으며 무신사와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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