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효린이 대만에서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효린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 TICC에서 '2024 HYOLYN SHOW WORLD TOUR CONCERT IN TAIPEI'(2024 효린쇼 월드투어 콘서트 인 타이베이)를 개최, 2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효린이 준비한 '원 앤 온리' 쇼타임으로, 오직 단 하루 절대 잊지 못할 단 하룻밤의 꿈을 선물하는 공연이다. 이날 영화 드림걸스 OST 'One Night Only'(원 나잇 온리)와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을 연달아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효린은 "두 노래의 가사 모두 제가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라며 "정말 잊지 못할 'One Night Only'를 만들어보자"라고 인사해 시작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이에 효린은 연달아 'Body TalK'(바디 톡), 'Dally'(달리)를 통해 조금 더 섹시한 무대로 화답했다. 이뿐만 아니라 씨스타 메들리를 비롯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Show Me How You Burlesque'(쇼 미 하우 유 벌레스크), 브루노 마스의 'Tal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효린이 대망의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효린은 오는 2월 25일 대만 타이페이 TICC에서 '2024 HYOLYN SHOW WORLD TOUR CONCERT IN TAIPEI'(2024 효린쇼 월드투어 콘서트 인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월드투어의 닻을 올린다. 효린의 '2024 효린쇼 월드투어 콘서트'는 오직 단 하루, 퍼포먼스 퀸이 준비한 '원 앤 온리' 쇼타임으로, 절대 잊지 못할 단 하룻밤의 꿈을 선물하는 공연이다. 특히 다채로운 셋 리스트와 그의 독보적인 무대 연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펀스 퀸'의 저력이 가득 담겨있다. '불변의 올라운더', '퍼포먼스 퀸' 등 효린을 지칭하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효린은 그동안 다양한 무대를 비롯해 최근에는 씨스타19 활동부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딩고뮤직', JTBC '아는형님' 등 '만능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다양한 수식어들에 걸맞은 존재감을 떨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효린은 최근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효린쇼'를 대표하는 곡 'One Night Only'(원 나잇 온리) 무대로 글로벌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효린이 '메이플스토리M'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돼 드라마틱한 OST로 팬들을 만난다. 15일 소속사 브리지는 효린이 '메이플스토리M'의 광고 모델로 발탁, 이날 오후 6시 효린이 참여한 넥슨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아델 OST 'Noblesse'(노블리스)가 정식 발매된다고 전했다. '메이플스토리M'의 모델인 효린이 직접 부른 OST 'Noblesse'은 새로운 캐릭터 아델의 스토리를 그려나간 곡으로, 주군의 부름에 소환돼 그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검의 지휘자 아델의 다짐을 담았다. 불가능을 뚫고 도전에 직면하는 아델의 굳은 의지가 OST 'Noblesse'에 담긴 만큼, 효린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대변한 것은 물론, 웅장한 세계관에 어울리는 힘 있는 창법을 선보여 드라마틱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앞서 효린은 '메이플스토리M'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델 OST 'Noblesse' 라이브를 선공개, 영어 원곡을 가창하며 글로벌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효린이 씨스타19 유닛으로 1월 컴백을 앞두고 OST를 선보이는 만큼, 국내외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플스토리M' 아델 OST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로 화려함의 정점인 쇼타임을 펼쳤다. 지난 9일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가 성료된 가운데, 효린은 라이브 밴드와 무대 장치로 21곡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완성해가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원 앤 온리' 쇼의 여운을 가득 남겼다. 효린은 '오직 단 하루뿐인 쇼'라는 콘셉트로, 아찔한 쇼타임을 선사했다. 쇼의 주제와 딱 들어맞는 선곡 'One Night Only'(원 나잇 온리)로 공연의 문을 열었으며, 스탠딩 마이크를 이용한 화려한 퍼포먼스는 영화 '드림걸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켜 현장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후 효린은 'BODY TALK'(바디 토크)와 'Dally'(달리) 무대로, 의자를 활용한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어 씨스타 메들리를 준비, 'I Like That', 'Touch my body', 'SHAKE IT' 'Give it to me'를 선보이며 떼창을 이끌어냈다. 또한 정글짐 구조물 위에 올라가 고음 애드리브를 선보이는 등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쾌감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오직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효린이 오는 12월 9일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를 선보이는 가운데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꾸며줄 스페셜한 게스트들이 출격한다. 소속사 브리지는 지난달 24일과 30일 오후 SNS를 통해 12월 9일 오후 6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 포스터를 공개, 스페셜 게스트로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와 폴 블랑코(Paul Blanco)가 출격한다고 알렸다. 니콜 커클랜드는 크리스 브라운, 니콜 셰르징거(푸시캣돌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안무가다. '레인 로우'(Layin' Low) 안무를 담당하기도 하는 등 오랜 시간 효린과 호흡을 맞춘 댄스 메이트이기도 하다. 더욱 완벽한 콘서트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효린은 지난 8일 니콜 커클랜드와 함께한 안무 영상을 공개, 하루 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면서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특히 니콜 커클랜드와 함께하는 해외 안무팀이 함께 오는 만큼, 효린 단독 콘서트에서 한국 안무팀과 어떤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폴 블랑코는 올해 여름을 강타한 효린의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12월 단독 콘서트를 기념해 '퍼포먼스 퀸'다운 선물을 준비했다. 효린은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ODY TALK'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에서 공개될 무대를 스포했다. 단독 콘서트를 앞둔 효린은 유명 안무가 니콜 커클랜드와 'BODY TALK'(바디 토크) 퍼포먼스를 특별히 제작, 콘서트의 스케일을 한층 업시켰다. 동시에 효린은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에서 해외 댄서들과 준비한 'BODY TALK'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에서 선보여질 'BODY TALK'는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에 수록된 곡으로, 효린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효린은 콘서트 연습차 찾은 미국에서 팬들의 애정곡인 'BODY TALK' 퍼포먼스를 작업하며, 직관 욕구를 드높였다. 이와 함께 'BODY TALK' 퍼포먼스 영상 속 효린은 이별을 앞두고 슬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유연한 춤선과 움직임으로 아름답게 표현, '퍼포먼스 퀸'임을 보여줬다. 또 '2023 효린쇼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씨스타의 유닛인 씨스타19가 11년 만에 돌아온다. 씨스타19는 멤버 효린과 보라로 구성된 유닛으로, 2011년 싱글 '마 보이'(Ma Boy) 등을 내놓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2013년 싱글 '있다 없으니까' 이후 11년 만인 내년 1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는 클렙엔터테인먼트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맡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효린과 보라는 새롭게 뭉치는 씨스타19를 위해 가창부터 안무까지 모든 분야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트렌드로 팀 컬러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효린은 오는 12월 9일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등을 열며 몸 관리에 들어간다. 한동한 활동을 쉰 보라 역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아티스트 효린이 세계적 안무가 니콜 커클랜드와 함께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효린은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무가 니콜 커클랜드(Nicole Kirkland)와 합을 맞춘 'Sexy In My Dress' 안무 영상을 공개,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를 살짝 엿보게 했다. 콘서트 연습에 매진 중인 효린은 크리스 브라운, 니콜 셰르징거(푸시캣돌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안무가 니콜 커클랜드와 함께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특히 팬들은 과거 '레인 로우'(Layin' Low) 안무를 맡았던 니콜 커클랜드의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 참여 소식에 환호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유명 안무가 니콜 커클랜드와 꾸민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첫 공개된 효린의 'Sexy In My Dress' 안무 영상은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팬심에 불을 지폈다. 공개된 영상에서 효린은 니콜 커클랜드와 페어 안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파워풀하면서도 유연한 움직임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효린은 SNS 채널을 통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효린이 하룻밤의 꿈만 같은 무대를 선사한다. 소속사 브리지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효린의 서울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 속 효린은 스포트라이트 속 퀸의 자태를 뽐냄과 동시에, 글리터 스타일링과 아찔한 힐을 착용했다.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는 준비 과정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생생한 라이브를 느낄 수 있게 풀 밴드 세션 구성과 이 공연만을 위한 편곡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일 효린은 크리스 브라운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전담하는 미국 최고의 댄서들과 연습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오직 ‘원 나잇 온리’에서만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한편 효린의 서울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며, 7일 오후 2시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효린이 국내와 해외 공연 스케줄로 하반기를 꽉 채운다. 최근 효린은 오는 10월 6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The Boulevard Riyadh City)에서 열리는 ‘케이콘 사우디 아라비아 2023’(KCON SAUDI ARABIA 2023, 이하 케이콘) 출연을 확정했다. 효린이 ‘케이콘 사우디 아라비아 2023’ 라인업 중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알려지면서,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효린이 지난해 개최된 ‘케이콘 2022 사우디 아라비아(KCON 2022 SAUDI ARABIA)’에서 완벽한 무대로 ‘퍼포먼스 퀸’임을 확고히 증명했던 만큼 두 번째 방문에 현지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케이콘 이후 10월에는 ‘한류팝페스트 마카오 2023’ 공연을 확정, 효린은 10월 21일 무대에 올라 현지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중동뿐만 아니라 아시아까지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는 효린이 해외에서 어떤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효린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는 중이다. 효린은 참여하는 페스티벌 및 문화제 행사마다 빈틈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에게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