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권영찬(본지 객원기자)이 설날을 맞이해 다양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설날을 맞이해 한부모가정을 위해 화장품, 다양한 물품 후원과 함께 현금 300만원을 후원했다. 권영찬은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석사과정에서 (사)한부모가정사랑회 황은숙 회장과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한부모가정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며 운영위원과 후원자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한부모가정사랑회와 소망교회 사회봉사부가 진행하는 ‘한부모가정 성탄절 행사’에 기부는 물론 MC를 맡아 재능기부까지 나섰다. 또한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한부모가정 인식 개선 캠페인’ 강사로 활동하며, 한부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9년간 한부모가정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권영찬은 이외에도 개그맨 후배들의 결혼식 지원도 무료로 하고 있다. 과거 웨딩컨설팅 대표를 지낸 바 있는 권영찬은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후배들을 위해 이 같은 도움을 주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행복상담연구소 권영찬 교수가 제7회 종이비행기 시상식에서 MC를 맡으며, (사)종이비행기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8일 창원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진행이 됐으며, 가수 한서경씨가 특별 초대를 받았다. 가수 한서경은 권영찬과 함께 이날 재능기부자로 참여했으며, 권영찬 교수는 (사)종이비행기 이사를 맡고 있는 김남숙 이사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후원자에게 감사패 수상과 함께 한부모가정과 미혼모 가정으로 자립을 진행 중인 한부모가정이 장학금을 수상했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CCM 가수 더빔과 가수 배진아 등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했으며, 피날레로 가수 한서경이 뜨거운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는 권영찬TV로 생방송 됐다. 권 교수는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후원을 해주신 지원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 교수는 지난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을 맞이해서 진행된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9년간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9년간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헌신해 온 권 교수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권 교수는 지난 9년간 현금과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지난 9년간 한부모가정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에서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회장 황은숙)와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가 후원해 열렸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여가부 장관상 수상자인 권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게 된 후 매년 설과 추석이 되면 한부모가정에 현금과 물품 등을 기부해 오고 있는 것은 물론, 한부모가정회가 주최하는 어린이날과 봄·가을 소풍, 크리스마스 행사에도 한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현금과 물품 외 재능까지 기부해 아이들에게는 ‘키다리 아저씨’로 통하고 있다. 그는 또 한부모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 기획과 더불어 재능기부에 뜻을 같이하는 연예인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약 중이며, 스타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앞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현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25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 교수는 자신의 강연료와 방송 출연료,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를 통해 발생한 수익으로 마련한 2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화장품, 과자 선물세트 등 물품을 한부모가정사랑회(회장 황은숙)에 전달했다. 권영찬 교수는 “한부모가정 사랑회는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국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기부와 후원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한부모가정사랑회를 위해서 현금과 물품 등 2백만 원 상당을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권 교수는 이번 기부 외 한부모가정사랑회가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진행하는 ‘제21회 한부모가정 어린이날 축제’에서도 MC로 재능기부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서울시지부, 남양주시 지부가 공동주최하며, 권영찬닷컴과 퍼플스, 그린푸드존, 헤펙, 굿플란트, 큐어젠 등이 후원한다. 한편 권 교수는 현재 매일경제TV ‘고! 살집’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는 오는 15일 한부모가정사랑회 서울지부에서 진행하는 ‘성평등한 한부모가정 이해교육 및 힐링 위한 돌봄 문화조성’ 교육 캠페인에 강사로 참여한다. 권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될 ‘한부모가정 인식 전환 및 이해하기’를 주제로 한 교육과 한부모가정 한부모들의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자녀를 양육하고 일도 해야 하는 한부모가정 입장에서는 일과 양육의 밸런스를 맞추기 어려운 실정에 대해 전하고, 정부의 더욱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한부모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생기고 사회적으로 한부모가정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진행되고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고민과 그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양성평등의 일환으로 마련되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줌을 통한 실시간 강좌로 열린다. 한편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약 중인 권영찬 교수는 한부모가정사랑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다음 달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 행사에 2부 축하공연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