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에서 플레이브가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조사기간 2024년 3월 2주차의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1위 플레이브는 트렌드지수 15,332점으로 전주보다 1,873점 하락했다.2위 TWS는 트렌드지수 6,187점으로 전주보다 865점 하락했다.3위 제로베이스원은 트렌드지수 3,957점으로 전주보다 56점 하락했다.4위 NCTWISH는 트렌드지수 3,331점으로 전주보다 951점 하락했다.5위 엔하이픈은 트렌드지수 2,877점으로 전주보다 381점 상승했다.6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트렌드지수 2,124점으로 전주보다 55점 하락했다.7위 크래비티는 트렌드지수 2,052점으로 전주보다 1,471점 하락했다.8위 킹덤은 트렌드지수 2,038점으로 전주보다 145점 상승했다.9위 템페스트는 트렌드지수 1,728점으로 전주보다 574점 상승했다.10위 앤팀은 트렌드지수 1,634점으로 전주보다 196점 상승했다.11위 트레저, 12위 보이넥스트도어, 13위 배너, 14위 루네이트, 1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템페스트 화랑이 사생활 이슈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멤버 화랑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화랑은 팬과 영상통화 사인회를 진행하던 중 클럽 방문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화랑은 해당 장소에 방문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결국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화랑은 개인의 사생활 관련 이슈를 계기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대해 깊은 논의를 진행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멤버 화랑은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1일 템페스트의 컴백이 예정된 가운데, 화랑을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컴백한다. 첫 번째 싱글 '폭풍 속으로'는 템페스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폭풍' 시리즈의 연작이다. 목표를 향해 주저 없이 돌진하는 템페스트의 확신과 자신감을 담았다. 타이틀곡 '브룸 브룸(Vroom Vroom)'은 미니멀 힙합&댄스 장르다. 확고한 신념으로 돌진하는 템페스트의 패기를 표현한다. '길을 잃더라도 너에게 향하는 길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나아가겠다'라는 의지가 돋보인다. 안무는 엠넷(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가 작업했다. 중독성 강한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룬다. 멤버 루와 화랑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전곡 가사를 썼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청량감 가득한 '다이브(DIVE)', 팬송 '블루투스(Bluetooth)'에 개성을 담았다. 템페스트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눈도장을 받았다. 지난달 서울과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2023 템페스트 쇼콘 티-아워(2023 TEMPEST SHOW CON T-OUR)'를 열었다. 오는 30일에는 마카오에서도 콘서트를 이어간다. 최근 '2023 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 앨범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폭풍 속으로'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피지컬 앨범은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8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엽서(버전별 10매), 접지 포스터(버전별 1종), 스티커(버전별 1종), 로고 스티커 2종, 아이덴티티 카드(버전별 7종 중 랜덤 1종), 포토 카드(버전별 14종 중 랜덤 1종), 유닛 포토 카드(버전별 3종 중 랜덤 1종)가 포함돼 있다. 특히 초도 한정으로 PET 스탠드(버전별 7종 중 랜덤 1종), 홀로그램 포토카드(14종 중 랜덤 1종)와 함께 일부 수량에 한해 폴라로이드를 랜덤 제공할 예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폭풍 속으로'는 지난 4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템페스트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폭풍' 시리즈의 연작이자, 목표를 향해 주저 없이 돌진하는 템페스트 멤버들의 확신과 자신감을 가득 담은 앨범이다. 한편 템페스트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폭풍 속으로'는 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템페스트(TEMPEST)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템페스트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폭풍 속으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템페스트는 오는 4일 신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컴백 예열에 돌입한다. 이어 6일부터 8일까지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공개하고, 트랙리스트,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20일에는 앨범 발매와 함께 컴백 쇼케이스를 펼치며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템페스트는 전작 '폭풍전야'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템페스트를 담은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시련에 휩쓸리지 않는 청춘의 이야기 그리며 템페스트만의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였다. 템페스트는 이번 신보 '폭풍 속으로'를 통해 '폭풍' 시리즈의 본격적인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 '퍼포먼스 맛집'에 이은 '서사 맛집'의 행보를 보여줄 템페스트의 컴백에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한 커밍순 이미지에서 자동차 계기판의 모습을 담아 거친 질주를 예고했던 템페스트는 이번 스케줄러에서도 모래바람을 흩날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9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31일 0시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템페스트 로고가 새겨진 자동차 계기판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컴백 일자를 주행거리 표기에 빗대어 '2023km', '09.20km'로 표현했고, 'COMING SOON' 문구 하단에는 발매 일시를 공개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올해 첫 단독 콘서트 개최의 꿈을 이룬 템페스트는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막바지 컴백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템페스트는 최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2023 템페스트 쇼 콘 '티-아워' 인 서울'(TEMPEST SHOW CON 'T-OUR' in Seoul)'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또한 일본 오사카에 이어 지난 29, 30일에는 도쿄에서의 공연도 성료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9월 30일 '2023 템페스트 쇼 콘 '티-아워' 인 마카오(2023 TEMPEST SHOW CON 'T-OUR' in MACAU)', 10월 3일 SBS '인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는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가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3 TEMPEST SHOW CON [T-OUR] in Seoul'(이하 'T-OUR')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템페스트 공식 SNS 채널에 멤버들의 콘서트 개최 안내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템페스트는 "너무나 꿈꿔왔던 순간이라 너무 설레고 벅차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템페스트만의 에너지와 열정, 이야기가 가득 담긴 퍼포먼스부터 히든 스테이지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OUR'는 템페스트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공연 공지가 게재됨과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를 발매하며 데뷔한 템페스트는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의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데뷔 8개월 만의 첫 음악 방송 1위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템페스트 화랑이 ‘더쇼’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템페스트 화랑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M ‘더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같은 팀 멤버 형섭, NCT 샤오쥔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화랑은 형섭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했다. 형섭은 화랑을 ‘섭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렀고, “내 애착 동생이다. 훤칠한 비주얼도 훌륭하지만, 내꺼하고 싶게 만드는 애교 머신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화랑은 “여러분들의 화요팅 책임질게요!”라며 높은 텐션과 애교로 활약을 예고했다. 화랑은 형섭, 샤오쥔과 호흡을 맞춰 안정적으로 ‘더쇼’를 이끌며 차세대 MC로 눈도장을 찍었다. 화랑은 아티스트와 다음 무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상황극을 능숙하게 소화했고, 정확한 발음으로 이해를 도왔다. 또한 표정과 제스처를 더해 몰입도를 높이며 차세대 MC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스페셜 MC로 활약한 화랑은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달려오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랑이 속한 템페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4집 ‘폭풍전야’ 활동을 마무리했다.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폭풍전야’를 통해 템페스트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폭풍전야'로 돌아온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가 4월 17일 미니 4집 '폭풍전야'를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이미지 속 'DANGEROUS'라는 문구가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STORM TYPE 'TEMPEST'와 일곱 멤버의 영문 이름이 차례로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배경으로는 '폭풍전야'라는 뜻의 'THE CALM BEFORE THE STORM' 문구가 살짝 가려진 가운데, 발매 일시를 4월 17일 오후 6시로 확정해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높이고 있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온앤온(ON and ON)'으로 초동 판매량 13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타이틀곡 '드래곤(Dragon)(飛上)'으로 데뷔 8개월 만의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인 차이나’,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인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