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아나운서 트렌드지수에서 이승연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1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3년 12월 4주차의 아나운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승연은 트렌드지수 17,709점으로 전주보다 10,329점 상승했다. 2위 황정민은 트렌드지수 15,508점으로 전주보다 377점 하락했다. 3위 이성민은 트렌드지수 11,513점으로 전주보다 3,802점 상승했다. 4위 박지현은 트렌드지수 9,114점으로 전주보다 2,953점 상승했다. 5위 정다은은 트렌드지수 7,342점으로 전주보다 4,431점 상승했다. 6위 김대호는 트렌드지수 6,315점으로 전주보다 5,229점 상승했다. 7위 박지원은 트렌드지수 4,744점으로 전주보다 97점 하락했다. 8위 김보민은 트렌드지수 3,715점으로 전주보다 3,399점 하락했다. 9위 김준호는 트렌드지수 3,359점으로 전주보다 988점 하락했다. 10위 박소영은 트렌드지수 2,768점으로 전주보다 879점 상승했다. 11위 김정현, 12위 이승현, 13위 김재원, 14위 박소현, 15위 이선영, 16위 이재성, 17위 이진, 18위 김도연, 19위 박
[라온신문 김태양] 12월 1주 Ai 실시간 분석엔진 랭키파이 영화 관객수 순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이 연속 1위에 올랐다. 1위 서울의 봄은 관객수 1,702,168 명 전주대비 207,936 명 증가, 1위를 유지했다. 2위 싱글 인 서울 관객수 123,764명 전주대비 117,502명 증가, 10단계 상승했다. 3위 프레디의 피자가게 관객수 64,836명 전주대비 93,735명 감소, 1단계 하락했다. 4위 괴물 관객수 54,898명 전주대비 49,834명 증가, 12단계 상승했다 5위 극장판 우당탕탕 은하안전단: 진정한 용기! 관객수 15,464명 전주대비 13,748명 증가, 20단계 상승했다. 6위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 관객수 14,705명 전주대비 20,801명 감소, 3단계 하락했다. 7위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 관객수 11,935명 증가, 신규 집입했다. 8위 겨울왕국2 관객수 10,204명 증가, 신규 집입했다 9위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 관객수 9,007명 전주대비 8,989명 증가, 143단계 상승했다. 10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관객수 8,999 명 전주대비 25,150명 감소, 6단계 하락했다. 즐거운 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이성민, 유연석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오는 24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이 15일, 묵포행 택시 안 오택(이성민 분)과 금혁수(유연석 분)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 기사 오택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 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또다시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 이성민과 유연석의 만남에도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성민은 돼지꿈을 꾼 날, 딸의 등록금에 보탤 수 있는 100만 원에 묵포행을 제안받은 택시 기사 ‘오택’을 맡았다. 이성민은 깨져버린 일상, 벗어날 수 없는 목숨의 위협에서 극한의 감정을 오가는 오택의 내면을 치밀하게 그려내며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한다. 유연석은 살인을 덮기 위해 밀항을 결심한 연쇄살인마 ‘금혁수’로 분한다. 광기로 점철된 온전한 악인 그 자체를 연기할 유연석의 역대급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오택의 ‘꿈빨’ 죽이는 하루에 탑승한 수상한 승객 금혁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돼지꿈에서 깬 아침부터 왠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일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26일 글로벌 콘텐츠 기업 코퍼스코리아(Copus Korea)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4월 12일 일본의 OTT 플랫폼인 레미노(Lemino)에서 첫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 레미노는 일본의 통신사 NTT 도코모가 기존 OTT 플랫폼 dTV를 리뉴얼하여 새롭게 선보인 신규 OTT 플랫폼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일본 타이틀: 財閥家の末息子~Reborn Rich~)은 한류를 선호하는 현지 구독자를 사로잡기 위한 '킬러 콘텐츠'의 일환으로 레미노의 론칭일에 맞춰 최초 공개됐으며, 레미노 메인 화면에 '재벌집 막내아들'이 추천작으로 랭크되어 있다. 코퍼스코리아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다양한 OTT 플랫폼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각 OTT 플랫폼별로 주요 장르의 킬러 콘텐츠 확보에 적극적인 상황이다. 최근 새롭게 론칭된 레미노 역시 당사의 배급작품 '재벌집 막내아들'을 플랫폼 추천작으로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어 '재벌집 막내아들'의 흥행이 일본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와 이성민이 주연으로 활약했던 '재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완벽한 앙상블과 ‘범죄도시’, ‘악인전’ 제작진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외비’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는 영화 ‘대외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원태 감독과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참석했다.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분),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 대외비 문서는 극의 중심 소재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고, 예측할 틈 없이 펼쳐지는 세 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범죄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민은 극 중 정치판을 뒤흔드는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순태야말로 대외비다. 세상 일이라는 게 눈에 보이는 현상, 알고 있는 현상 중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게 우리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 다른 힘들이 움